이용 후기
주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완전 초보였습니다.
뉴스 보고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불안해서 팔고… 왜 오르는지도 모르고 숫자만 쳐다보던 사람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방송을 보게 됐고 무방에 참여하게 되었고
결국 1.5기로 집중반에 입성했습니다.
처음엔 어려웠습니다.
차트, 수급, 추세, 거래량, 캔들, 음봉, 양봉, 윗꼬리, 아래꼬리 등등 모르는 용어들 때문에...
“내가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 싶어서 괜히 등록했나 싶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반복해서 설명을 듣고, 실제 종목을 예시로 하나씩 짚어가며 배우다 보니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냥 “오르니까 좋다”, “떨어지니까 무섭다”였다면,
지금은 “여기는 이런 이유로 들어가는 자리구나”, “이탈하면 정리하는 게 맞겠구나” 하고 스스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게 저한테는 제일 큰 변화였습니다.
또 단순히 종목만 던져주는 방식이 아니라, 왜 보는지, 어떤 흐름인지, 리스크는 뭔지 계속 설명해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익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오히려 멘탈이 달라진 게 더 크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계좌를 들여다보며 감정이 롤러코스터였는데, 지금은 마음편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갈 길도 멀지만
예전처럼 막연하게 불안한 상태는 아닙니다. 혼자서도 공부를 이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주식은 결국 운보다는 기준과 태도의 싸움이라는 걸 이제야 조금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조급해하지 않고, 배운 것들을 하나씩 제 것으로 만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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