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후기
제가 주식에 입문한건 올해 3월 중순경 떨리는 마음으로 엄청 겁을 먹고( 그동안 남편이 주식으로 아파트3채 날림. 주변 사람들 주식으로 폭망했단 소릴 들어온터라...ㅠ.ㅠ) 계좌를 만들어 놓기만 했습니다. 그나마 주식 계좌를 만든 계기가 친정 엄마가 다니시는 노인정 할머니들이 자식들 얘기 듣고 쌈짓돈 풀어 삼전으로 수익을 엄청 냈다는 소릴 들으신 엄마의 끊임없는 권유와 목돈 2백만원을 주식시작 하라고 쌈짓돈을 주신 덕분에 계속 미루고 모른척 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엄마가 주기적으로 확인하셨거든여. 주식 투자했냐고....ㅎㅎ
자식을 생각하시는 엄마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렇게 떨리는 마음과 욕심 없는 장기투자로 절대 나는 손해보는 장사는 내 사전엔 없어 라는 다짐을 하고 시간을 그렇게 마냥 흘려 보냈네요.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OBS 방송이 저한테 눈을 뜨게 해 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장 흐름을 알게 되고 자금이 몰리는 곳이 반도체 산업이라는 것도 그때 알게 됐네요. 평소 경제에 관심도 없이 오로지 예적금 또는 기껏 이탈 해본 게 적립식 펀드 정도의 고지식한 사람이라서요. 방송에 나오는 몇몇 전문가님의 소통방에 들어가 정보를 들으며 조금씩 떨리는 손으로 주식거래를 연습삼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주, 3주 이런식으로요...
그러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어느 정도 안다는 착각이 드니 겁을 상실한 채 그동안 모아뒀던 예금을 깨고, 장기보험(목돈마련)을 해약까지 하면서 목돈 매수를 하게 됐고, 매일 수시로 주식창을 띄워두고 올랐는지 떨어졌는지 확인하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했어요. 투자금이 1억이 넘게 들어가니 제 입장에선 엄청난 큰 모험이라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여, 수익이 천오백~천팔백까지 오른적 있지만 더 많이 오를거 같은 욕심에 매도를 못하고 가지고 있다 엉뚱한 타이밍에 매도해서 제대로 수익도 못내고, 뭘 모르고 느낌으로 투자? 하다보니 고점에 물려서 아직도 큰 손해를 보며 후회와 나에 대한 원망과 어리석음에 속만 타들어 가던 차에 예병군 기장님 방송을 보고 소통방에 들어가 기장님의 주식투자에 대한 명언들과 진심어린 조언과 설명을 들으며 기장님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주식을 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저를 보게 되었네요. 욕심엔 끝도 없고 탐욕이 가득한 어리석은 인간일뿐이라는. 인생을 바꿀만한 도전적 베팅없이는 달라지는게 없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게 되었고, 집중투자와 중장기 투자의 여유를 가지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주식창에 뜨는 숫자의 오르내림에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말씀도 인문학적으로 해석해 주시며, 주식은 대응의 영역이 아닌 예측의 영역이라는 말씀에도 깊이 공감하며, 현재는 유료방 회원으로 전환하여 더욱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한 주식거래의 필요성을 깨닫고, 평생 오랫동안 주식투자하며 노후를 대비하고, 자식들에게도 멋진 엄마로서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롤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예병군 기장님께서 저한테 큰 멘토가 되어주신 것처럼요... 저희 유료방 회원들과는 기장님을 필두로 공시와,뉴스 분석을 서로 공유하며 도움을 받고 있고, 마음을 서로 나누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주식은 합법적 도박장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런 장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무엇보다 좋은 예병군기장님의 좋은 에너지와 긍정 마인드를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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