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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한대리가 증권 소식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드렸어요
  • 한대리 / 2026.08.24 18:37
  •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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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직전종가

6,696.96

813.33

53,277.01

7,674.37

26,180.46

등락률

-3.12%

+1.42%

+0.98%

+0.43%

+0.44%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삼성전자 주주환원 발표에 대한 실망 매물로 코스피 대형주 급락! 

반면 반도체 이탈 자금이 2차전지·바이오·소재로 이동하며 코스닥과 중소형주 중심의 순환매가 살아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삼성전자 급락 여파로 6,700선을 하회하며 약세를 보였으나, 코스닥은 810선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개인(+3조원 이상) 매수에도 외국인(-3.7조원 이상), 기관(-1조원 이상)의 대규모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20일선을 이탈했습니다. 

2차전지·바이오·철강·엔터 등 순환매 섹터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그룹주·반도체 대형주·증권 등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8/24)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미국 8월 종합 PMI(56) 호조와 장기 국채금리 안정세(30년물 5.3% 하회)에 힘입어 

3대 지수(다우 +0.98%, S&P500 +0.43%, 나스닥 +0.44%)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테슬라(+5.14%)의 네바다 로보택시 승인, 모더나(+8.86%) 등 제약 바이오 강세가 특징이었습니다. 

유럽·중국·일본 증시는 미국 대이란 제재 예고와 무역 관세 리스크 속에서도 대체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6,696.96p, -3.12%), 코스닥(813.33p, +1.42%)으로 뚜렷한 차별화 장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8.7%)와 SK하이닉스(-3.4%)의 약세로 지수는 밀렸으나, 상승 종목 수는 500개를 상회하며 수급 확산이 나타났습니다. 

삼성그룹주는 급락했으나, 2차전지 대형주와 바이오 신약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은 종가 기준 810선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발표(최대 110조원, 3분기 30조원 우선 배당)가 시장의 높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재료 소멸 인식으로 작용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8.70%)와 함께 삼성생명(-13.10%)·삼성물산(-7.80%) 등 지분 가치 연계 종목들의 낙폭이 확대되었습니다. 

반면 한미약품(+29.9%)·신풍제약(+29.9%) 등 바이오, 엘앤에프(+16.4%)·삼성SDI(+7.0%) 등 2차전지, 고려아연(+10.0%) 등 비철금속주는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대형 반도체의 단기 조정으로 지수 변동성이 커졌으나, 코스피200 중소형주(+2.4%)가 반등하며 시장 내부의 체력은 양호하게 유지되었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와 주 후반 잭슨홀 미팅 등 대외 변수가 대기 중이나, 실적 가시성이 높은 주도 섹터 중심의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5. 내일(8/25) 꼭 체크해야 할 이슈


Hot Chips 2026 컨퍼런스 차세대 AI 반도체 및 HBM 로드맵 공개 내용 

미국 8월 소비자신뢰지수 및 주택가격지수 발표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26일 현지)를 앞둔 글로벌 반도체 수급 변화 

미 재무부 대이란 경제 제재 세부안 공개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동향 

삼성SDI 디스플레이 지분 매각(4.45조원 확보) 이후 2차전지/ESS 추가 수급 유입 여부 

한미약품 3.5조원 기술수출에 따른 코스닥 바이오 섹터 연속성 

코스피 6,700선 회복 시도 및 코스닥 820선 안착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대형 반도체주의 일시적 실망 매물 출회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부의 순환매와 업종별 온기는 뚜렷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단기 급락한 반도체 대형주는 분할 접근 관점을 유지하고, 2차전지·바이오 등 실적 및 모멘텀이 부각된 코스닥 우량주 중심의 대응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이번 주 집중된 매크로 지표와 엔비디아 실적 일정을 차분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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