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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한대리가 증권 소식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드렸어요
  • 한대리 / 2026.08.26 17:18
  •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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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직전종가

 6,808.21

826.87

53,577.40

7,677.28

26,151.30

등락률

+0.97%

-0.03%

+0.30%

+0.32%

+0.66%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유가·금리 안정과 반도체 저가 매수세 속에 코스피 6,800선 탈환!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원전·건설·지주사 중심의 순환매 장세 본격화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 보합권 공방을 딛고 6,800선을 상회하며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도 826선에서 보합권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외국인·기관의 대형주 선별 매수에 힘입어 시장은 120일선(6,870p 부근) 돌파를 시도했습니다. 

반도체·원전·건설·보험 등 주도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정유·방산·일부 2차전지 등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8/26)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미 재무부 정책 기대와 경제지표 둔화(소비자신뢰지수 89.4)에 따른 국채금리(10년물 4.62%, 30년물 5.16%) 및 유가 하락으로 

3대 지수(다우 +0.30%, 나스닥 +0.66%)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2.19%)의 8거래일 만의 반등, AMD(+4.91%)·모더나(+14.36%) 등 기술주·제약주 강세가 특징이었습니다. 

유럽·중국·일본 증시도 대체로 상승. 미-이란 휴전 합의 보도 등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며 투자심리는 견조합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6,808.21p, +0.97%), 코스닥(826.87p, -0.03%)으로 코스피 중심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과 한미 원전 협력 모멘텀, 중동 재건 기대감이 두드러졌습니다. 

정유·해운 등은 약세였고, PCE 물가 및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관망세 속에서도 수급 개선으로 장중 6,887p까지 상승 후 종가 기준 6,800선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하락(10년물 4.62%)과 유가 급락(WTI 80달러 초반)에 따른 매크로 환경 호전, 

반도체 투톱(삼성전자 +1.8%, SK하이닉스 +0.6%)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이틀 만에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특히 한전기술(+13.6%)·두산에너빌리티(+6.3%) 등 원전, 대우건설(+8.4%)·현대건설(+6.0%) 등 건설/재건, 

삼성생명(+8.6%)·삼성물산(+5.6%) 등 그룹주, 한화생명(+3.9%) 등 보험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유가 급락 여파로 S-Oil(-5.3%) 등 정유주와 자회사 합병 우려의 SK이노베이션(-11.0%), 현대차(-3.1%) 등 자동차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 미국 7월 PCE 물가, 내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등 슈퍼위크 변수가 대기 중이나, 금리 안정과 실적 모멘텀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5. 내일(8/27) 꼭 체크해야 할 이슈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및 차세대 GPU(루빈/블랙웰) 마진 가이던스 확인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및 2분기 GDP 수정치 발표 결과 

한국은행 8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 및 통화정책 방향 

미-이란 휴전 협상 공식 발표 여부 및 국제유가/환율 동향 

미-사우디 원자력 협정안 의회 제출에 따른 원전·전력인프라 수급 연속성 

외국인 선물 수급 전환 및 전기전자 업종 매수세 지속 여부 

코스피 6,850선 안착 및 코스닥 830선 회복 시도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금리 및 유가 안정세와 대형 반도체의 저가 매수세가 시장의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반도체·AI 밸류체인 비중 유지, 원전·건설·고배당 금융 등 실적 및 정책 모멘텀주 중심 선별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슈퍼위크 빅 이벤트 결과에 따른 주도주 추가 안착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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