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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금)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한대리가 증권 소식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드렸어요
  • 한대리 / 2026.08.28 17:20
  •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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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금)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직전종가

6,788.88

838.41

53,569.44

7,730.99

26,541.35

등락률

-1.79%

+0.09%

+0.20%

+0.72%

+1.57%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엔비디아 호실적 선반영 후 매물 소화와 잭슨홀 경계감 속 코스피 숨고르기! 대형 바이오 유증 부담 속에서도 정유·사이버보안·K뷰티 중심의 순환매 장세 본격화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 7,000선 저항과 대형주 차익실현에 밀리며 6,780선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코스닥은 838선에서 보합권 상승을 지켜냈습니다. 

외국인(-3,184억), 기관(-622억) 동반 매도세에 대형 반도체는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 종목 수가 640개를 넘어서며 개별 종목 장세는 견고했습니다. 

정유·사이버보안·화장품·양자 등 개별 모멘텀 섹터가 강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대형주·대형 바이오 등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8/28)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엔비디아(+8.74%)와 세일즈포스(+22.58%)의 호실적 주도로 나스닥(+1.57%)과 S&P500(+0.72%)이 큰 폭 상승했습니다. 

사이버보안주 급등과 테슬라(+2.60%) 로보택시 기대감이 부각되었으나, 미-이란 협상 난항에 따른 유가 반등(WTI 83.53달러)과 국채금리 상승(10년물 4.67%)은 부담이었습니다. 

유럽·일본·대만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6,788.88p, -1.79%), 코스닥(838.41p, +0.09%)으로 엇갈린 흐름을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 재료 선반영 인식과 트럼프 반도체 관세 검토 노이즈, 삼성바이오로직스(-8.8%) 3조원 유상증자 여파가 지수 상단을 제약했습니다. 

다만 변동성지수(VKOSPI 50p 초반)가 안정세를 유지한 가운데 정유, 화장품, 보안 등 중소형 개별 테마주 중심의 활발한 순환매가 전개되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잭슨홀 미팅 케빈 워시 의장 연설 대기와 미국발 반도체 관세 검토 노이즈, 

외국인·기관의 전기전자 집중 매도(외국인 코스피 -3,184억)에 영향을 받으며 6,800선 아래로 일시 후퇴했습니다. 

특히 대형주 부진 속에서도 S-Oil(+9.1%)·GS(+4.9%) 등 정유, 에스피소프트(+29%)·지니언스(+24%) 등 사이버보안, 

쿠콘(+18%) 등 핀테크, 에이피알(+6.2%)·아모레퍼시픽(+5.8%) 등 K-뷰티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8.8%)의 3조원 유증 충격과 삼성전자(-3.4%)·SK하이닉스(-4.5%) 등 대형 반도체는 차익 매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금통위 금리 인상과 매크로 경계가 상존하나, 엔비디아 성장 비전(FY28 매출 +70%)과 코스피 12M Fwd PER 5.5배의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하방 경직성은 견고해 보입니다.



5. 다음주(8/31) 꼭 체크해야 할 이슈


잭슨홀 심포지엄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연설 결과 및 9월 FOMC 금리 전망 

한국 8월 수출입동향 발표(반도체·화장품·전력기기·조선 중심 수출 증가세 확인) 

외국인 현·선물 수급 전환 및 전기전자 순매수 복귀 여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심텍 등 반도체 밸류체인 저가 매수세 유입 

트럼프 반도체 관세 노이즈 진정 및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협상 동향 

사이버보안, STO/가상자산, K-뷰티 등 실적 및 정책 모멘텀 테마 지속성 

코스피 6,850선 회복 및 코스닥 840선 안착 시도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대형 이벤트 선반영에 따른 단기 매물 소화 후 개별 실적주 중심의 장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코어 비중 유지 속 3분기 실적 개선 섹터(에너지·화장품·기판 등) 분할 접근, 뉴스 및 정책 수혜주 선별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주말 잭슨홀 결과 확인 후 다음 주 지수의 방향성 전환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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