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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한대리가 증권 소식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드렸어요
  • 한대리 / 2026.08.31 16:47
  •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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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직전종가

6,820.02

834.29

53,559.99

7,711.76

26,402.42

등락률

+0.46%

-0.49%

-0.02%

-0.25%

-0.52%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중동 긴장 충격을 딛고 일어선 코스피의 극적 반등! 

장 초반 급락 후 강한 저가 매수세 유입, 2차전지·방산·정유 중심의 순환매 장세 본격화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 6,640선까지 밀리며 크게 흔들렸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완전히 만회하며 6,820선 안착에 성공했고 코스닥도 834선까지 낙폭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기관의 순매수 전환과 선물 매수세에 힘입어 시장은 20일선 지지력을 확인하며 아래꼬리를 길게 형성했습니다. 

2차전지·방산·화학/정유·우주항공 등 개별 모멘텀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원전·제약바이오·전력설비 등 일부 업종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8/31)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엔비디아(-4.57%)·마벨테크(-10.28%) 등 

반도체주 약세로 하락세(나스닥 -0.52%, S&P500 -0.25%)를 기록했습니다. 

워시 의장의 2% 물가 목표 고수 발언과 9월 금리인상 확률 급등(59%), 미국의 대이란 공습 재개 소식이 투자심리를 압박했습니다. 

유럽·일본·대만 증시도 동반 약세를 보이며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6,820.02p, +0.46%), 코스닥(834.29p, -0.49%)으로 장 초반 급락을 딛고 반등했습니다. 

워시 쇼크와 중동 지정학적 불안으로 출발은 부진했으나, 미국 장기금리 안정 확인과 SK온 대규모 ESS 수주 소식이 반등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원전·바이오주는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였으나, 2차전지·방산·정유 등 실적 모멘텀주의 반발 매수세로 코스피는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잭슨홀 워시 의장의 매파적 발언(9월 금리 인상 확률 59%)과 미국의 호르무즈 인근 공습 재개에 따른 유가 불안 속에서도, 

장 후반 반도체 대형주 낙폭 축소와 2차전지 대형 호재에 힘입어 극적인 '전약후강'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SK이노베이션(+6.0%)·엘앤에프(+5%대) 등 2차전지, 엠앤씨솔루션(+24.5%)·LK삼양(상한가) 등 방산·우주항공, 

신풍제약(+13%대) 등 감염병 테마, S-Oil 등 정유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6.9%) 등 원전주와 알테오젠(-8.0%) 등 제약바이오, LS ELECTRIC(-5.5%) 등 전력인프라주는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단기 금리 상승과 중동 리스크가 상존하나, 미국 장기물 금리 안정과 한국 8월 수출 호조 기대감으로 주초반 코스피의 바닥 다지기 흐름이 유력해 보입니다.



5. 내일(9/1) 꼭 체크해야 할 이슈


한국 8월 수출입동향 발표 (반도체·화장품·자동차 등 60%대 성장세 지속 여부) 

미국 8월 ISM 제조업지수 및 7월 구인구직(JOLTS) 보고서 발표 

외국인·기관 수급 연속성 및 전기전자 순매수 전환 여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IT 대형주 저가 매수세 지속성 

SEMICON Taiwan 2026 개막에 따른 반도체 소부장 모멘텀 

미국-캐나다 보복관세 시행 전 최종 협상 및 중동 정세 변화 

코스피 6,850선 돌파 및 코스닥 840선 안착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매크로 악재를 선반영한 이후 실적과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 중심으로 강한 반등 탄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도체 코어 비중 유지 속 ESS·2차전지 및 방산·정유 등 실적 개선주 분할 접근, 뉴스 중심의 선별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지수 바닥 확인 후 7,000선 재도전을 위한 주도주 안착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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