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지식인칼럼

안녕하세요!
오 마이 주식의 이슈레터 시간이 돌아왔어요!
오늘 시들시들 출발했던 코스피, 결국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말 이제는 믿고 보는 국내 시장으로 자리 매김을 단단히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오늘은 조선업 + 조선 기자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볼까 합니다.
◆ 조선업, 다시 한 번 훈풍이 붑니다◆
요즘 조선주 이야기가 부쩍 많아졌죠.
그 중심에는 바로 ‘경주 APEC 정상회의’와 ‘MASGA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번 APEC 회의에서는 한국과 미국 간의 관세 협상이 중요한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 협상이 잘 마무리되면, 우리나라 조선사들이 미국 시장에 더 쉽게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거든요.
특히 미국은 지금 ‘조선업 재건'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에요.
중국의 해군력이 너무 빠르게 커지다 보니,
미국은 다시 자국의 조선소를 키워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런데 미국 조선업은 인력도 부족하고, 기술력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진 한국 조선사들의 도움이 꼭 필요한 거예요.
이번 협상에서 좋은 절충안이 나오면
한국 조선사들은 미국 군함·해양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얻고,
이는 곧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요즘 증권가에서는
“이번 APEC 회의가 조선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 '조선 기자재'는 왜 함께 오르나요?◆

조선업이 살아나면, 배를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과 소재 산업도 함께 힘이 납니다.
요즘에는 이 기자재 산업에서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로 ‘친환경 선박’에 대한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예전 배들은 대부분 철이나 유리섬유(FRP)로 만들어졌습니다.
단단하긴 하지만, 무겁고 녹이 쉽게 슬며,
버릴 때 환경오염 문제도 생겼죠.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①
전 세계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가볍고, 오래가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환경에 덜 부담 주는 배”가 조선업의 새로운 기준이 된 겁니다.
②
그리고 이런 흐름은 단순히 소재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요즘은 배의 엔진도 바뀌고 있어요.
기존의 중유(Heavy Oil) 대신,
LNG(천연가스)나 메탄올처럼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연료 엔진으로 교체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엔진에는 새로운 부품과 기자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도 교체·투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거죠.
결국 조선소의 일이 많아지면,
그 뒤에서 기자재를 납품하는 회사들도 자연스레 바빠집니다.
“배가 바다로 나가면, 항구의 사람들도 함께 움직인다.”지금 조선 기자재 업계가 딱 그런 상황이에요.
조선업의 순풍이 기자재 산업으로 이어지며,
산업 전반에 ‘친환경 호황의 순환 바람’이 돌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 9일 남았네요!
이 빅이슈 잘 활용해서 모두 성공적인 투자해봐요!
매일 오후 1시 40분 오마이주식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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