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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레터] 한미동맹의 다음 카드, '마누가 프로젝트' 들어보셨나요?

  • 인정앵커 / 2025.10.24 16:08
  • 조회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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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레터의 최아나입니다~ㅎㅎ




오늘도 들려온 코스피의 경신 소식!

오마이주식과 함께 하신 여러분 이라면, 지금쯤 미소를 짓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도 함께 공부할 준비 되셨죠?



자, 오늘은 '마스가' 프로젝트에 이은 '마누가' 프로젝트에 대한 이슈 정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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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가 프로젝트! 그게 뭔가요?



‘Make America Nuclear cooperation Great Again’의 줄임말이에요.

뜻은 “미국의 원자력 협력을 다시 위대하게” 입니다.

즉, 한국과 미국이 원전(원자력 발전소) 분야에서도 손잡자는 이야기예요.
이걸 한미 무역협상의 새로운 카드로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 마스가 프로젝트는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의 줄임말이에요.
말 그대로 “미국의 조선 산업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프로젝트입니다.
쉽게 말해, 미국이 자국 내 조선업(배 만드는 산업)을 살리기 위해
한국의 기술력과 협력하자는 움직임이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조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원전 협력 프로젝트’, 이름하여 ‘마누가(MANUGA)’가 새롭게 시동을 건 거죠!







▶한국 원전 기업을 향한 '미국의 러브콜', 왜 일까요?




 우선,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쭉- 미국 원전 재도약 사업에 대한 욕심을 보여왔어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라이트 장관은 

“최근 전세계 원자로가 모두 중국·러시아 두 나라에 의해 건설됐다”며 

“이런 나라들에 주도권을 넘기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한 바 있죠.

(강경한 의지가 느껴지네요~)


그런데 문제는, 미국이 원전 기술은 뛰어나지만
최근 20~30년 동안 실제로 원전을 지은 경험이 거의 없다는 것이에요.

대표적인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도 한때 파산보호를 신청할 만큼 사업이 위축돼 있었거든요.

반면에 한국은 어떤가요?


고리, 월성, 한빛 등 국내 원전을 직접 짓고

해외(예: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에도 수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우리 기술에 한국의 시공능력과 운영경험이 합쳐지면 금상첨화다!”
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 거죠.






▶실제로 정부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에 직접 가서 미 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는 원전수출담당 과장도 함께했고,
양국이 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 특히 원전 협력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고 합니다.








▶증권가 말말말!◀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보다,
이번 원전 협력 프로젝트 마누가가
훨씬 더 큰 시너지(상호 효과)를 낼 수 있다."






++

게다가 이번 협상을 맡고 있는 김정관 장관이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 마케팅 부문장 사장이라는 점도 보너스로 체크해 보세요! 








모두 한 주간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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