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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레터] K-방산, 지금이 '진짜 시작'일지도 몰라요

  • 인정앵커 / 2025.10.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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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레터 시간이에요~

오늘은 '방산'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려 합니다!


방산주는 특성상 ‘전쟁’보다는 정세 변화에 따라 등락이 뚜렷한 편인데요.

특히 종전 기대감이 커질 땐 잠시 쉬어가는 흐름이 나타나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시장 분위기는 조금 다릅니다.

전쟁 여부와 관계없이,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점점 많아지고 있죠.


제가 공부를 해보니, 방산 섹터 진짜 재료가 너무 너무 많더라고요.


하나씩 짚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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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국방비 증가, 그러나 ‘무기 만드는 나라’는 제한적


전 세계적으로 국방비를 늘리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첨단 무기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나라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에요.


이 가운데 한국산 무기가 품질도 좋고, 가격까지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폴란드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주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폴란드와의 대규모 계약 이후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약 1%에서 20% 이상으로 껑충 뛰었다고 합니다.





2.협상력은 더 강해지고, ‘고마진’ 지속 전망도


일각에서는 한국 방산 기업들이 2022년보다 협상력이 오히려 더 강화됐다고 봅니다.

즉, 고마진 구조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죠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고,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한국 방산의 장기 성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존의 세계화 체제(WTO, FTA 등)가 약화되는 가운데 미국 중심의 새로운 공급망이 형성되며

한·미·일 vs 북·중·러 구도가 뚜렷해지는 흐름 속에서 

K-방산의 전략적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3. 다음 무대는 ‘중동’


한국 방위산업의 다음 주력 시장은 중동이 될 것이라는 진단도 나왔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이 주최한 '2026 K방산 전망’ 세미나에서


중동 지역의 방공망 수출이 이어지고 있고, 노후화된 전차·장갑차 교체 수요도 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은 이미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규모 수출망을 개척 중이며, 현지 생산 거점 확보 계획도 추진 중입니다.

 사우디의 한국 무기 도입 규모는 35조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4. 유럽은 ‘경쟁보다 협업’


유럽 국가들도 탄약 부족 문제로 생산 역량을 늘리고 있는데요.

한국 방산 기업들이 화약(장약) 부문에서

유럽과 경쟁이 아닌 협업 관계를 맺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결론! 수요는 늘고, 공급은 부족하다!


정리하자면,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K-방산의 활약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방비 확대, 기술 경쟁력, 그리고 새로운 시장까지—

방산주는 단기 이슈보다는 중장기 성장 스토리로 바라볼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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