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5.10.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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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4,081.15 | 901.59 | 47,706.37 | 6,890.89 | 23,827.49 |
등락률 | +1.76% | -0.19% | +0.34% | +0.23% | +0.80%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 축포와 엔비디아 모멘텀에 힘입어 코스피 신고가 경신! 대형주 강세 속 중소형주는 쉬어가는 차별화 장세 심화.”
오늘 코스피는 장중 조정에도 불구하고 종가 기준 또다시 신고가(4,081.15p, +1.76%)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이는 SK하이닉스의 HBM 리더십을 앞세운 실적 발표와 엔비디아발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시장을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하락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상대적인 약세(-0.19%)를 보이며,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차별화가 심화된 하루였습니다.
3. 오늘(10/29)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4.98%)의 GTC 기조연설 및 콜옵션 거래 급증 영향으로
나스닥(+0.80%) 등 대형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젠슨 황 CEO는 2026년까지 누적 5,000억 달러 규모의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으며, 노키아(+22.85%)와 6G 기술 협력 소식도 있었습니다.
다만, 소비자 신뢰지수(94.6)가 하락하며 경기에 대한 불안도 상존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4,081.15p, +1.76%)가 기관(+6,794억) 순매수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코스닥(901.59p, -0.19%)은 약세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7.10%)의 호실적과 엔비디아發 호재로 반도체(+2.93%)와 통신장비(6G 기대),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은 매도(-2,057억)했으나, 기관이 대형주 중심의 매수로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SK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이익 11.38조 원 달성 공시과 엔비디아의 AI 생태계 확장 모멘텀이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HBM·반도체: SK하이닉스(+7.10%)는 HBM 매출 비중이 D램의 47%에 달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와 2025년까지 HBM 공급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삼성전자(+1.01%)도 ‘10만 전자’ 회복 기대감으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통신·6G: 젠슨 황 CEO의 GTC에서 노키아와 6G 통신시장 선도 비전 제시 소식에 에이스테크(상한가), RFHIC, 케이엠더블유 등 통신장비주가 급등했습니다.
원전: 미 정부가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원자로 건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11.57%)와 현대건설 등 원전 테마가 랠리를 지속했습니다.
금융: 하나금융지주가 3분기 지배순이익 1.13조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등 금융주도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5. 내일(10/30)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 오늘 밤 마이크로소프트(MSFT), 구글(GOOGL), 메타(META) 등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에 따른 국내 AI·반도체·IT 섹터 영향.
APEC 회의 및 한미/미중 정상회담 후속: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및 내일(30일) 미·중 정상회담에 따른 관세, 희토류, AI 협력 등 정책 및 지정학적 변수.
엔비디아 한국 AI 파트너십 공식 발표: 삼성, SK, 현대차 등과의 AI 반도체 공급 계약 공식 발표(예정) 관련 뉴스.
외국인/기관 수급 동향: 코스피 신고가 구간에서 외국인 현물 매도 지속 여부 및 기관의 대형주 매수세 유지 여부.
주도 테마 연속성: HBM, 통신장비(6G), 원전 등 강세 테마의 순환매 및 추가 상승 여력.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AI 슈퍼사이클이 실적(SK하이닉스)과 기대감(엔비디아)을 모두 충족시키며 시장을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습니다.”
4,000선 안착 이후 반도체·통신·원전 중심의 대형주 장세가 뚜렷하며, 지수는 과열 구간에 진입했지만 주도 테마의 중기 추세는 유효합니다.
단기 과열 구간에선 실적 기반의 주도주를 유지하되, 중소형주는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방어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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