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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레터] ‘AI 거품론', 진짜 위기일까요?

  • 인정앵커 / 2025.11.11 17:20
  • 조회수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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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정 아나입니다!


코스피가 11일 '널뛰기 장세'를 보인 끝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해제 기대감에 상승 출발해 가파르게 오르다가 

오후 들어 추가 상승 동력 부재 속 매수세가 약화하며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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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을 흔든 가장 큰 요인 중 하나, AI 거품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AI 거품론, 진짜 위기일까요?


요즘 주식시장에서 “AI 거품이 터지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TSMC 매출이 줄면서 ‘AI 열풍이 식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은 단기 조정일 뿐, AI 성장은 아직 시작 단계”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 살펴보시죠!





#AI 거품론, 그 증거는?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는 10월 매출이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여전히 성장 중이지만, 지난 1년 반 사이 가장 낮은 증가율이었습니다.
이 소식 하나로 시장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AI 서버 주문이 줄어든 것 아니냐”, 
“AI 열풍이 끝나는 신호다”
라는 말이 퍼졌고, 실제로 기술주 중심으로 주가가 흔들렸습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와 팔란티어에 ‘풋옵션’을 걸어 
주가 하락에 베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AI 거품론은 더 커졌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이제 피크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기 시작했죠.




하지만 업계는 이렇게 말해요: “아직 시작일 뿐이다”


하지만 정작 업계 내부의 분위기는 전혀 다릅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최근 대만을 방문해 TSMC에 “최신 그래픽칩(GPU) 
‘블랙웰’ 수요가 너무 강력하다”며 웨이퍼를 추가로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건 곧 “AI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이다”라는 뜻이죠.
 
TSMC 회장 또한 “생산 능력이 이미 꽉 차 있다”고 말했습니다.
즉, 매출이 잠시 둔화된 건 ‘공급이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AI 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기업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오픈AI 등 세계 주요 기업들이 AI 인프라 확장에 수십조 원을 쏟아붓고 있고,
 퀄컴 CEO는 “세계가 AI의 성장 속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단언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차세대 메모리인 HBM3E와 HBM4를 공급하며 
AI 전용 공장인 ‘AI 팩토리’ 구축을 준비 중이고,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2026년까지 공급 계약을 확정하며 
AI용 메모리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들 역시 “2025년은 AI 인프라 투자 급증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의 조정은 AI 산업이 과열된 게 아니라,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일시적인 휴식기라고 봐야 할까요?

그렇다면, 반도체 호황기는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변동성이 큰 시장,
앞으로도 오마이주식과 함께
이슈부터 전략까지 하나도 놓치지 말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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