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지식인칼럼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전해드리는 이슈레터입니다!
요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죠!
바로 코스닥의 상승세, 지난 금요일에 이어서 오늘도 상승하면서 920선까지 안착을 했습니다.
코스닥 관련 내용 한 판 정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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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코스닥, 내년에 1100 갈 수 있을까?
왜 요즘 코스닥이 다시 힘을 받는지, 쉽게 설명합니다
최근 주식시장 보면, 신기한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올해 내내 코스피가 훨씬 잘 나갔는데 11월 들어서는 코스닥이 더 강합니다. (위의 표 참고)
올해 전체로 보면
코스피는 63%나 올랐고
코스닥은 34% 정도 상승에 그쳤습니다.
거의 두 배 가까운 차이죠.
그런데 지난달만 놓고 보면 상황이 돌연 바뀌었습니다.
코스피는 약 4% 빠졌는데, 코스닥은 오히려 1% 넘게 올랐습니다.
특히 마지막 거래일에는 4% 가까이 뛰기도 했습니다.
올해의 주인공은 코스피였지만,
11월부터는 코스닥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겁니다.
point2. 왜 코스닥이 다시 올라오는 걸까?
<첫 번째 이유>
첫 번째 이유는 정부 정책이 코스닥에 더 유리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벤처기업·중소기업에 투자되는 자금을 크게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때 사용되는 돈이 '국민성장펀드', '코스닥벤처펀드 확대',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 확대 검토' 같은 것입니다.
즉, 정부가 돈을 밀어 넣는 방향이 코스피 대기업이 아니라
성장기업이 많은 코스닥 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실제로 국민성장펀드만 해도 규모가 약 15조원이고,
이 돈은 대부분 중소·기술기업 투자에 사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게 그대로 코스닥 수급으로 들어올 수 있는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이유>
두 번째 이유는 코스닥 기업들의 실적이 내년에 좋아질 거라는 전망입니다.
증권사들은 내년 코스닥 이익이 올해 대비 55% 증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반도체, 소프트웨어, 2차전지, 바이오·의료, 화장품, 미디어 분야는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가 크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올해는 삼성전자·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 기업이 주도했지만,
내년엔 부품·소부장·IT 중소기업들이 수혜를 나눠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입니다.
즉, 올해는 코스피 독주 → 내년은 코스닥 반격 가능성.
<세 번째 이유>
세 번째는 코스닥이 저평가되던 이유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상법 개정, 공개매수 제도 개선 등이 진행되면
코스닥 기업에 붙어 있던 ‘할인 요인’이 줄어들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저평가 요인이 줄어든다는 건, 주가가 다시 제 가치를 찾아갈 수 있다는 의미죠.
point3. 그렇다면 정말 1100포인트가 가능할까?
증권가에서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코스닥 시가총액이 앞으로 100조원 정도만 더 늘어나면지수는 1100선까지 도달할 수 있다.
현재 900 전후이니 단순히 계산하면 약 20% 상승 여력입니다.
물론 단숨에 가진 않겠지만, 재료는 분명 쌓이고 있습니다.
또 최근 한 주간 외국인 자금 흐름을 보면 더 흥미롭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는 2조 6000억원 넘게 팔았지만,
코스닥에서는 약 700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돈의 방향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겁니다.
인정 아나의 한 마디~♥
물론 주식이란 게 항상 오르지는 않고,
특히 중소형주는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코스닥의 반격을 기대해볼 만한 환경이라는 점은
증권가에서도 공통된 시각으로 보입니다!
오마이주식과 함께 코스닥 시장도 잘 노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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