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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한대리가 증권 소식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드렸어요
  • 한대리 / 2025.12.0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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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직전종가

3,920.37

922.38

47,716.42

6,849.09

23,365.69

등락률

0.16%

+1.06%

+0.61%

+0.54%

+0.65%



2. 한 대리의 한 줄 평


“11월 수출 호조와 반도체 선방에도 비트코인 급락과 엔화 강세로 변동성 확대! 코스닥은 정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며 ‘형님’ 코스피를 압도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 3,93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비트코인 급락과 일본의 금리 인상 시사로 인한 엔화 강세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SK하이닉스 집중)을 순매수(+1,600억)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으나, 기관의 차익 실현과 개인의 관망세가 상승을 제한했습니다. 

코스닥은 정부의 활성화 대책(연기금 비중 확대 등) 기대감이 지속되며 2차전지·로봇·바이오 등 시총 상위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어 920선을 돌파했습니다.



3. 오늘(12/1)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호조 기대와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상승(나스닥 +0.65%, S&P500 +0.54%)했습니다. 

아마존·월마트 등 유통주와 마이크론·인텔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엔비디아는 소폭 하락했으나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견조했습니다. 

만 주말 사이 일본 BOJ 총재의 매파적 발언과 비트코인 급락이 아시아 증시 전반에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3,920.37p, -0.16%), 코스닥(922.38p, +1.06%)으로 시장별 차별화가 지속되었습니다. 

11월 수출(+8.4%, 반도체 +38.6%) 호조에도 불구하고 대외 불확실성(엔화·비트코인)이 코스피 상단을 눌렀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특히 에코프로 그룹주 등 2차전지 강세)와 일본의 대중국 반도체 소재 수출 제한 반사이익(소부장 강세)으로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미국 금리 인하 기대(12월 인하 확률 86.9%)11월 수출 호조(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라는 펀더멘털 요인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금리 인상 시사(엔캐리 우려)비트코인 급락(위험자산 회피)이라는 대외 변수에 장중 출렁임이 심했습니다. 

코스피는 SK하이닉스(+1.5%) 등 반도체 대형주가 버팀목 역할을 했으나, 방산(한화에어로 -4.6%), 조선 등 기존 주도주가 조정을 받으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정부의 시장 활성화 정책(연기금 매수 기대)과 일본의 대중국 포토레지스트 수출 중단 반사이익 기대감이 맞물려 

동진쎄미켐 등 소부장과 에코프로(+10.1%), 에코프로비엠(+6.0%) 등 2차전지 대형주가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또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보안주(소프트캠프 상한가, 지니언스 급등)가 테마를 형성했고,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화장품·여행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코스닥으로의 자금 쏠림이 지속되는 가운데, 12월 FOMC와 주요 경제지표(고용, 물가)를 앞두고 관망 심리와 종목 장세가 혼재된 양상입니다.



5. 내일(12/2)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11월 ISM 제조업 지수 및 사이버먼데이 소비 결과 

파월 연준 의장 발언 (12월 금리 인하 쐐기 여부 주목) 

일본 엔화 환율 변동성 및 아시아 증시 영향 (엔캐리 청산 우려 지속 여부) 

외국인의 SK하이닉스 매수 지속성 및 코스닥 매수 강도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 구체화 여부 및 관련주(중소형주, 벤처펀드) 반응 

중국 경기 부양책 효과 및 소부장 반사이익 지속 여부 (포토레지스트 등) 

주요 AI 기업(마벨 테크놀로지 등) 실적 발표 및 엔비디아 주가 흐름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대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와 정책 기대감이 시장의 하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중심의 종목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2차전지·소부장 등 모멘텀이 확실한 섹터 위주의 선별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엔화 및 비트코인 등 변수 확인과 함께 12월 산타 랠리 가능성을 염두에 둔 분할 매수 관점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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