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지식인칼럼

안녕하세요!
이슈레터 시간이에요~!
이번주 월, 화 모두 AI 거품론으로 맘고생하셨죠~?
이제 시장은 이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18일 새벽(한국시간) 발표 예정인 마이크론 실적이
앞으로 AI·반도체 주가의 방향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 갑자기 AI 거품 얘기가 다시 나왔을까?
AI 관련 기업들은
“앞으로 돈을 얼마나 잘 벌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그런데 최근 실적을 발표한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시장 기대에 조금 못 미치는 신호를 줬습니다.
#오라클 이야기부터 볼까요?
오라클은
매출도 늘었고, 이익도 늘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나쁜 실적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가장 기대했던
AI와 직접 연결된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생각보다 덜 늘었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이 한 가지로
투자자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AI 수요가 말만큼 빠르지 않은 거 아니야?”
이 불안이
미국 기술주, 그리고 우리나라 증시까지 번졌습니다.
#브로드컴은 왜 더 큰 충격을 줬을까?
브로드컴은 실적 숫자만 보면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브로드컴 CEO 말 한마디가 시장을 흔들었습니다.
“AI 매출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사실 AI 제품은 이익률이 그렇게 높지 않다”
그 결과, 미국 나스닥이 크게 빠졌고
코스피도 하루 만에 1% 넘게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이 가장 궁금해 하는 건?
이 질문입니다.
“AI는 정말 거품일까, 아니면 잠깐 쉬어가는 걸까?”
이 답을 줄 수 있는 게 바로 마이크론 실적입니다.
마이크론은 AI에 꼭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AI가 계속 성장한다면 마이크론 실적은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마이크론이 어떤 숫자와 전망을 내놓느냐를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의견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① 단기적으로는 흔들릴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브로드컴 실망 이후 투자심리가 많이 위축됐다”며
마이크론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반도체 주가가 더 흔들릴 수 있다고 봅니다.
② 하지만 큰 흐름은 아직 꺾이지 않았다
다른 쪽에서는
“지금 문제는 수요가 아니라 공급 문제”라고 말합니다.
쉽게 말해,
AI를 하고 싶은 기업은 많은데
필요한 반도체를 다 못 만들어서
잠깐 속도가 늦어지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럼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괜찮을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나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전망은 여전히 탄탄합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① AI에 꼭 필요한 핵심 부품을 만든다
AI가 돌아가려면
HBM(고성능 메모리)이 꼭 필요합니다.
이 시장을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② 공급은 부족한데, 수요는 계속 늘어난다
AI 서버는 계속 늘어나고
메모리는 당장 많이 만들기 어렵고
그래서 가격이 계속 오르는 구조입니다
③ 실적 전망이 이미 ‘역대급’
증권가에서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 4분기 영업이익 약 15조 원
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이익 역시 15조 원 안팎
내년 한 해를 놓고 보면
두 회사 영업이익을 합쳐
200조 원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이건
과거 최고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숫자입니다.
--
“AI 거품이냐, 숨 고르기냐"를 두고 시장이 방향성을 탐색하는 요즘
시장이 참 어렵습니다.
그럴 때는 든든한 오마이주식과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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