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지식인칼럼
  • 공유링크 복사
전체공개

12월 18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한대리가 증권 소식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드렸어요
  • 한대리 / 2025.12.18 19:16
  • 조회수 41
    댓글 0

12월 18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직전종가

3,994.51

901.33

47,885.97

6,721.43

22,693.32

등락률

-1.53%

-1.07%

-0.47%

-1.16%

-1.81%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오라클발 AI 쇼크와 LG엔솔 악재에 코스피 4,000선 이탈!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AI·2차전지 투심 악화에 외국인·기관 대규모 매도, 바이오·우주항공 등 개별 테마주만 강세 보인 변동성 장세” 

오늘 코스피는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 철회 소식과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향 공급 계약 해지 악재가 겹치며 1.53% 하락, 4,000선을 내줬습니다. 

코스닥 역시 2차전지 대형주 급락과 외국인 매도세에 1% 넘게 하락하며 900선을 위협받았습니다. 

외국인(-4,337억)과 기관(-936억)의 동반 매도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으며, 마이크론 호실적은 시장의 불안감을 잠재우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2차전지·AI·반도체 등 주요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바이오·우주항공·일부 정치 테마주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12/18)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 조달 불확실성(블루아울 투자 철회)이 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나스닥 -1.81%, 필라델피아 반도체 -3.78%)했습니다.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AI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으나,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고, 아시아 증시는 미 증시 급락 여파로 전반적인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3,994.51p, -1.53%), 코스닥(901.33p, -1.07%) 모두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8.9%)이 포드와의 대규모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하며 2차전지 섹터 전반의 투심을 악화시켰습니다. 

반도체는 마이크론 호재로 삼성전자(-0.28%), SK하이닉스(+0.18%)가 상대적으로 선방했으나, AI 버블론과 2차전지 악재에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 철회(AI 수익성 우려)LG에너지솔루션-포드 계약 해지(9.6조원 규모)라는 대형 악재가 동시에 터지며 코스피 4,000선이 붕괴되었습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8.90%), 삼성SDI(-6.1%), 에코프로비엠(-7.0%) 등 2차전지 밸류체인이 동반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매출 136.4억 달러, EPS 4.78달러)과 긍정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외에서 급등, 반도체 섹터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테슬라 악재(캘리포니아 판매 면허 정지 이슈)와 오라클발 AI 거품론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으나, 

알테오젠·에임드바이오 등 바이오주와 스페이스X 관련 우주항공주는 강세를 보이며 차별화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오늘 밤 발표될 미국 CPI와 내일 일본 BOJ 금리 결정 등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시장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5. 내일(12/19)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결과 (인플레이션 추이 및 금리 영향)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금리 결정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마이크론 실적 효과의 지속성 및 국내 반도체 수급 영향 

오라클 및 LG에너지솔루션 악재의 추가 파급력 확인 

우주항공, 바이오, 정치 테마주 등 개별 이슈 종목의 변동성 

외국인 수급 방향성 및 환율(1,480원 공방) 추이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악재와 호재가 공존하는 가운데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입니다.” 

마이크론 실적 호조가 반도체 바닥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지만, AI와 2차전지 등 주도 섹터의 노이즈가 해소될 때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CPI와 BOJ 회의 결과를 확인하며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실적 모멘텀이 살아있는 반도체와 개별 이슈(우주/바이오) 중심의 선별 대응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