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지식인칼럼

안녕하세요.
힘차게 출발한 월요일이에요!!!
우리 증시도 월요병을 이겨냈는데요.

산타랠리의 신호탄 일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허허!
미국에서 불거졌던 인공지능(AI) 거품론이 한풀 꺾이면서, 국내 반도체 대표주들이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22일 장 초반, 삼성전자는 주가 11만 원을 다시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57만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AI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면서, 반도체에 다시 돈이 들어오고 있다"고 해석합니다.
#왜 다시 오르고 있을까요?
핵심 이유는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입니다.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이 최근 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쉽게 말해,
"AI 때문에 반도체가 너무 과대평가된 것 아니냐"는 걱정에"아니다, 실제로 돈을 잘 벌고 있다"는 답이 나온 셈입니다.
마이크론은 앞으로 실적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았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와 AI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미국 증시 분위기도 한몫했습니다
미국 증시에서는
기준금리나 물가에 대한 불안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기술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엔비디아 주가가 다시 오르면서,
"AI 산업이 아직 끝난 게 아니다"라는 인식이 확산됐습니다.
또 오라클 등 대형 기술주들도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우리나라 수출도 반도체가 끌어줍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12월 중순 기준으로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
그 중심에 반도체 수출이 있었습니다.
전체 수출 가운데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고,
수출 증가의 상당 부분을 반도체가 책임졌습니다.
반대로 자동차나 석유 제품은 주춤했지만,
AI·데이터센터에 쓰이는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는 점이 확인된 셈입니다.
#연말 증시는 어떻게 볼까?
전문가들은
“당분간 큰 악재가 없고, 연말이라 거래는 줄어들 수 있지만
반도체와 AI 쪽으로는 관심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AI 투자에 대한 불안이 줄어든 점
배당을 노리는 연말 자금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
이 세 가지가 맞물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를 받쳐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입니다.
▶정리해 보면...◀
요즘 시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AI 거품 걱정보다, 실제 실적이 더 중요해진 시점”
미국에서 먼저 확인된 반도체 실적 훈풍이
국내 반도체 기업들로 이어지고 있고,
그 결과가 바로 ‘11만 전자’, ‘57만 닉스’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연말까지는 반도체 중심의 흐름,
조금은 차분하지만 방향은 위쪽인 시장으로 이해하셔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 한 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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