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지식인칼럼
  • 공유링크 복사
전체공개

[이슈레터] AI발 호재, 이번엔 원전주를 움직입니다!

  • 인정앵커 / 2026.01.12 15:50
  • 조회수 301
    댓글 0

9f9a9c84ae589fd4b9f55fec543c61bf_1768200146_9968.jpg



# 왜 요즘 원전주가 오르고 있을까요?

요즘 주식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같은 원전 관련주들이 눈에 띄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의외로 멀리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인공지능(AI) 열풍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천천히 흐름 파악해 보시죠! 



# AI가 커질수록 ‘전기’가 부족해진다

요즘 많이 들으시는 인공지능(AI),
이 AI를 움직이려면 엄청난 전기가 필요합니다.
AI 서버가 모여 있는 곳을 데이터센터라고 부르는데요,
이 데이터센터는 24시간, 365일 한순간도 멈추면 안 됩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태양광 → 밤에는 발전이 안 됨

풍력 → 바람이 없으면 멈춤


★항상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다시 원자력 발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전기를 끊기지 않고 계속 공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타가 원전에 ‘통 큰 계약’을 했다 (주목!!)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최근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AI 데이터센터에 쓸 전기를, 원자력으로 확보하겠다.”

그래서 메타는 비스트라 에너지오클로테라파워
같은 원전 기업들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 2035년까지
  6.6GW(기가와트) 규모 전력 확보

이 정도면 원전 수십 기에 맞먹는 전력입니다.


이 전기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메타의 대형 AI 데이터센터 ‘프로메테우스’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 센터 하나만 해도 최소 1GW 전기를 먹는 ‘전기 먹는 하마’입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원전주에서 먼저 반응했다

미국 증시에서 원전 관련 기업들이 먼저 올랐습니다.

오클로 → 하루 만에 약 8% 상승
비스트라 에너지 → 두 자릿수 급등

  “AI 시대엔 원전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시장에 퍼진 겁니다.

 



#미국 소식인데 왜 한국 원전주는 올랐을까요? 


미국은 원전을 짓고 싶어도, 직접 하면 너무 비쌉니다.


예를 들어,
미국 조지아주의 보그틀 원전은
공사 기간 → 7년 지연
추가 비용 → 약 26조 원 초과

이런 문제 때문에
미국에서는 “혼자서는 원전 못 짓겠다”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바로 여기서 한국 원전 기업들이 등장합니다.


1.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 핵심 부품을 만드는 회사

미국 SMR(소형 원전) 기업 뉴스케일에 투자

원자로 모듈 공급권 확보

미국이 원전을 늘리면, 두산이 부품을 공급할 가능성이 큽니다.



2.현대건설

미국 원전 기업 홀텍과 독점 계약

미국 내 첫 SMR 원전의 설계·시공 참여 확정

 “원전 지을 사람”이 필요한 미국 입장에선
현대건설 같은 경험 많은 회사가 꼭 필요합니다.





# 미국 정부도 원전 확대에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는 ✔ 2050년까지 미국 원전 발전 용량을 4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AI 산업이 커질수록, 전력 확보 = 국가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직 남은 숙제도 있다

좋은 얘기만 있는 건 아닙니다.


한국수력원자력 vs 웨스팅하우스

원전 기술 지식재산권 분쟁이 남아 있음

다행히 최근
한·미가 원전 수출 협력 MOU를 맺으며
조금씩 풀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업계에서는 “지적재산권 문제만 정리되면, 한국의 대미 원전 수출은 크게 늘어날 것”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 AI가 커질수록 전기가 필요
✔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면 원전이 필요
✔ 미국은 원전을 늘리고 싶지만, 직접 하기엔 너무 비쌈
✔ 그래서 제조·시공 경쟁력이 있는 한국 기업이 주목
✔ 그 결과,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같은 원전주가 강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