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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한대리가 증권 소식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드렸어요
  • 한대리 / 2026.01.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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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직전종가

4,952.53

970.35

49,077.23

6,875.62

23,224.83

등락률

+0.87%

+2.00%

+1.21%

+1.16%

+1.18%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사상 첫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 개막과 반도체·이차전지의 화려한 부활! 

트럼프의 관세 철회라는 TACO 트레이드 소식에 안도하며 대한민국 증시가 70년 역사상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역사적인 하루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장중 사상 최초로 5,000선(5,019.54p)을 돌파하며 꿈의 지수에 도달했고, 코스닥도 이차전지와 바이오의 강한 반등에 힘입어 970선을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장중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하는 등 대형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났으나, 장 후반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1조 5억)가 출회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열풍이 이차전지 섹터로 확산되며 관련 주들이 급등한 반면, 최근 강세였던 자동차·조선·방산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3. 오늘(1/22)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무력 사용 가능성을 부인하고 유럽 8개국 대상 관세 부과를 철회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완화되었습니다. 

이에 뉴욕증시는 엔비디아(+2.95%)와 AMD(+7.71%) 등 반도체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급반등(나스닥 +1.18%, S&P500 +1.16%)에 성공하며 전날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유럽과 일본 증시도 안도 랠리를 펼쳤으나, 일본은 재정 건전성 우려에 따른 금리 변동성이 여전히 시장의 경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4,952.53p, +0.87%)가 역사적인 5,000선을 터치하며 강세장의 위용을 과시했고, 코스닥(970.35p, +2.00%)은 알테오젠 쇼크를 딛고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AI 인프라 투자 지속 기대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이차전지 업종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과 로봇용 배터리 수요 부각에 힘입어 급등했으며, 화장품주 역시 월마트 구매단 방한 소식에 활기를 띠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장중 최고 5,019.54p)라는 상징적인 사건과 함께 

트럼프의 강경 발언 후 후퇴하는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패턴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인텔의 실적 기대감(+11.7%)과 마이크론의 신고가 경신(+6.6%) 등 미 증시의 훈풍을 이어받아 

삼성전자(+1.87%)가 장중 시총 1,000조 원을 기록하는 등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로봇 테마가 이차전지로 확산되며 LG에너지솔루션(+5.7%)과 삼성SDI(+18.7%) 등 대형 배터리주가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운송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1조 원이 넘는 현물을 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점은 지수 안착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현대차(-3.64%)와 기아(-4.36%)는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했으나,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입니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법제화 의지와 증시 유동성 공급(고객 예탁금 93조 원대)이 뒷받침되고 있어, 단기 매물 소화 이후의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5. 내일(1/23)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12월 PCE 물가지수 발표 및 인플레이션 둔화 여부 

인텔(Intel), P&G, GE 에어로스페이스 등 미 주요 기업 실적 발표 결과 

일본은행(BOJ) 금리 결정 및 우에다 총재 발언에 따른 엔화 환율 변동 

삼성전기, 현대건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기업 실적 

코스피 5,000선 재탈환 시도 및 외국인 수급의 연속성 확인 

로봇·이차전지·반도체 주도주 내 순환매 양상 및 과열 해소 여부 

미국 예산안 처리 마감 시한(1/30)을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 전개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오천피(5,000P) 시대의 문을 열었지만, 지수 상단에서의 변동성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실적 모멘텀이 확실한 주도주 위주의 압축 대응을 유지하되, 단기 급등한 섹터는 차익실현을 병행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역사적 변곡점을 통과하는 과정에서의 수급 변화를 주시하며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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