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2.03 18:38
-
- 조회수 33
- 댓글 0
2월 3일(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5,288.08 | 1,144.33 | 49,407.66 | 6,976.44 | 23,592.11 |
등락률 | +6.84% | +4.19% | +1.05% | +0.54% | +0.56%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전일의 공포를 비웃듯 터져 나온 기록적인 매수 사이드카!
미국 제조업 지표의 서프라이즈와 은 가격 안정이 투심을 돌려세웠고, 17년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11.37%)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시장의 주인이 누구인지 증명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강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5,200선을 단숨에 회복했고,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전일의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하며 최고가 부근까지 치솟았습니다.
외국인(+9,177억)과 기관(+2조 3,594억)이 동반 순매수로 돌아서며 시장을 견인했고, 개인은 3.3조 원 규모의 기록적인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반도체(삼성전자 +11.37%, SK하이닉스 +9.28%)가 지수 급등을 주도한 가운데, 증권(+14.86%)과 우주항공 섹터가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3. 오늘(2/3)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1월 ISM 제조업 PMI(52.6)가 시장 예상(48.5)을 크게 상회하며 12개월 만에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소식에 다우(+1.05%)를 필두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불확실성보다는 실물 경기 회복과 팔란티어(시간외 +7~12%) 등
빅테크의 AI 수익성 입증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리스크 온 심리가 부활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어제의 매도 사이드카가 무색할 만큼 강력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코스피(+6.84%)와 코스닥(+4.19%) 모두 급반등했습니다.
삼성전자가 2008년 이후 약 17년 만에 최고의 일일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의 110p 이상을 홀로 견인했고,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 임박 소식에 미래에셋증권(+24.7%) 등 관련주가 폭발적으로 상승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학습된 저가 매수세와 압도적인 유동성(예탁금 111.2조)이 결합되어 '워시 쇼크'를 하루 만에 완벽하게 제압했습니다.
미국 제조업 신규 주문(57.1)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한국 수출과의 동행성이 부각되었고,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테크주에 대한 강력한 매수 근거가 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은 서버용 DRAM 가격이 분기 9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과 HBM4 16단 양산 준비 완료 소식이 더해지며 전일의 투매가 과도했다는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가 스페이스X 지분 가치 부각과 거래대금 급증 수혜로 동반 폭등하며 코스피 시총 상위 60개 전 종목 상승이라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 관세를 인하(25→18%)하며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자
국제 유가(-4.7%)와 은 가격이 안정을 찾은 점도 아시아 시장의 마진콜 우려를 해소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5. 내일(2/4)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AMD, 알파벳, 퀄컴 등 주요 테크 기업 실적 발표 및 AI 가이던스 변화
중국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발표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
한화오션, 현대건설, 카카오뱅크 등 국내 주요 기업 실적 발표
트럼프 행정부의 '프로젝트 볼트(핵심 광물 비축)' 구체화에 따른 원자재 기업 영향
미-러-우 3자 종전회담 재개(아부다비) 관련 지정학적 뉴스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후 단기 과열 해소를 위한 기술적 숨고르기 여부
고객예탁금(111.2조)의 추가 유입 및 신용잔고 변동 추이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구조적 악재가 아닌 타이밍의 조정이었음을 시장이 스스로 증명해냈습니다.”
삼성전자의 기록적 반등은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확신을 재확인시켜 주었으며, 이제 시선은 개별 기업의 실적과 정책 모멘텀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급등에 따른 추격 매수보다는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주도주와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증권, 우주항공 섹터 중심의 포트폴리오 유지가 유효한 시점입니다.
- 이전 글(1)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할까?2026.02.03
- 다음 글[오마주 뉴스레터] 시장대응을 위한 시나리오 (2/3)2026.0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AI 오마주
AI 오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