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2.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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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5,298.04 | 1,127.55 | 50,115.67 | 6,932.30 | 23,031.21 |
등락률 | +4.10% | +4.33% | +2.47% | +1.97% | +2.18%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젠슨 황의 AI 수요 자신감과 뉴욕 증시 다우 5만 시대 개막이 트리거가 된 기록적인 V자 반등!
지난주 공포를 이겨낸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 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시장의 반격을 주도한 하루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5,300선을 회복하며 강하게 솟구쳤고, 코스닥 역시 정부의 벤치마크 편입 기대감 등 수급 호재가 겹치며 연고점 수준으로 복귀했습니다.
외국인(+6,078억)과 기관(+3조 2,317억)의 대규모 동반 순매수가 유입되며 시장은 지난주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반도체·전력기기·금융·태양광 등 핵심 주도주가 일제히 폭등세를 보인 반면, 일부 실적 경계감이 작용한 게임주 등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3. 오늘(2/9)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AI 수요가 하늘을 찌른다(Sky High)"는 발언에 힘입어
반도체 랠리(엔비디아 +7.87%, AMD +8.2%)가 재개되며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 선(50,115.67p)을 돌파했습니다.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는 자민당이 압도적인 단독 과반(316석)을 확보하며
다카이치 랠리(+4.4%)를 촉발했고, 중동 핵 협상 교착에 따른 지정학 리스크로 유가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5,298.04p, +4.10%), 코스닥(1,127.55p, +4.33%) 모두 지난주 사이드카 여파를 씻어내며 폭등 마감했습니다.
젠슨 황의 구원 등판으로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을 주도했고, 마이크론의 엔비디아 HBM4 탈락 루머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강 체제 굳히기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기관의 역대급 매수세 속에 3차 상법 개정 기대감으로 지주사 및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테슬라의 태양광 제조 거점 마련 소식에 한화솔루션(+13.6%) 등 신재생 에너지 섹터도 급등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의 지속성(Nvidia CEO 인터뷰)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가상자산 및 원자재 급락에 따른 수급 불안이 진정(비트코인 7만 달러 탈환)되면서 강력한 반등 장세가 연출되었습니다.
특히 마이크론이 엔비디아의 HBM4 테스트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은
국내 메모리 양강(SK하이닉스 +5.72%, 삼성전자 +4.92%)의 시장 지배력 확대로 해석되며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선물을 2조 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방향을 전환했고,
기관은 전기전자와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약 3.2조 원의 대규모 물량을 집행하며 수급 개선을 주도했습니다.
여기에 정부의 기금운용평가 벤치마크 내 코스닥 편입 결정 소식이 더해지며 코스닥 시장으로 연기금의 자금 유입 기대감이 증폭되었습니다.
다만 일본 다카이치 1강 체제 확립에 따른 엔화 약세 압력과 이번 주 예정된 미국의 1월 고용(11일) 및 소비자물가지수(13일) 발표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상존해 있어, 반등 이후의 안착 흐름을 주목해야 합니다.
5. 내일(2/10)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1월 고용동향지수 및 CB 고용보고서 발표 일정
외국인 현물 순매수의 연속성 및 기관의 공격적인 매수 유지 여부
삼성전자 HBM4 최초 양산 돌입을 위한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 진행 상황
KT, 엔씨소프트, 고려아연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결과
일본 자민당 압승 이후 엔/달러 환율 및 일본 국채 금리 변동 추이
정부의 K-GX(녹색전환) 로드맵 및 코스닥 활성화 정책 구체화 가능성
코스피 5,300선 안착 및 설 연휴를 앞둔 수급 관망 심리 발동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AI 투자의 실체와 수익성에 대한 확신이 시장의 공포를 신뢰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반도체와 전력기기 등 이익 성장이 담보된 주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압축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며, 정책 모멘텀이 강화되는 코스닥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미국 물가 지표 발표와 국내 긴 연휴를 앞두고 발생하는 변동성을 이용해 주도주 비중을 조절하는 유연한 대응이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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