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2.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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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5,301.69 | 1,115.20 | 50,135.87 | 6,964.82 | 23,238.67 |
등락률 | +0.07% | -1.10% | +0.04% | +0.47% | +0.90%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오라클발 AI 수익성 신뢰 회복과 현대차의 역대급 투자 계획 속에 나타난 뜨거운 종목 장세!
급반등 이후의 숨 고르기 국면에서도 실적과 수주라는 강력한 숫자가 시장의 하단을 지지한 하루”
오늘 코스피는 미국 기술주 반등 영향으로 장 초반 5,35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다소 둔화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990억)과 기관(+6,438억)의 순매수가 이어졌으나 코스닥은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 및 이차전지주의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발표와 효성중공업의 수주 소식에 전력기기·로봇·자율주행 테마가 강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대형주는 단기 상승 부담에 쉬어가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3. 오늘(2/10)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오라클(+9.64%)의 급등이 AI 수익성 불안을 잠재우며 나스닥(+0.90%) 중심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OpenAI의 자금 조달 리스크 완화와 알파벳 회사채 발행에 1,000억 달러의 자금이 몰린 점이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일본 증시는 다카이치 랠리 지속으로 니케이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유럽 증시도 동반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5,301.69p, +0.07%)는 소폭 상승, 코스닥(1,115.20p, -1.10%)은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현대차의 국내 125조 원 투자 및 웨이모 자율주행차 5만 대 공급 소식에 자동차·로봇 섹터가 활기를 띠었습니다.
금융주(신한지주 +4.82%)와 유통주(롯데쇼핑 +14.9%)는 호실적과 주주환원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으나,
코스닥은 외국인(-342억)과 기관(-838억)의 동반 매도로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AI 인프라 수익성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해소(오라클 급등, 알파벳 회사채 흥행)되고, 국내 대형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 및 수주 소식이 증시의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향후 5년간 국내에 125.2조 원을 투자하고 2028년까지 웨이모에 자율주행차 5만 대를 공급하기로 한 점은
'로봇 파운드리'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효성중공업 역시 북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871억 원의 변압기 수주를 공시하며 전력기기 업황의 피크아웃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코스피 선행 PER이 9.2배로 장기 평균(10.3배)을 하회하는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조정 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다만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의 고용 지표 둔화 예고와 설 연휴를 앞둔 관망세로 인해 지수 상단은 제한되었으며,
대형주에서 중소형주 및 배당주로의 수급 이동이 관찰된 하루였습니다.
5. 내일(2/11)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1월 고용보고서(ADP 취업자 수 등) 및 소매판매 지표 발표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 이틀 연속 순매수 기조 유지 여부
두산에너빌리티, 메리츠금융지주,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의 HBM4 협력 구체화 관련 뉴스플로우
일본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리스크 지속 여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등 내수 진작 정책 관련 종목의 수급 변화
코스피 5,300선 안착 및 설 연휴 전 포트폴리오 압축 현상 지속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AI의 실질적인 수익 지표와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공포를 기회로 바꾸고 있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지수 숨 고르기는 나타나고 있으나, 실적 모멘텀이 살아있는 자동차·전력기기·금융주 중심의 종목 차별화 장세에 집중할 시점입니다.
매크로 지표 발표와 연휴를 앞둔 변동성 구간에서 과도한 추격 매수보다는 철저히 숫자로 증명되는 주도주 중심의 대응 전략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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