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3.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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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5,583.90 | 1,116.41 | 48,739.41 | 6,869.50 | 22,807.48 |
등락률 | +9.63% | +14.10% | +0.49% | +0.78% | +1.29%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공포의 정점을 지나 터져 나온 역대급 보복 매수세와 정부의 100조 원 시장 안정 카드!
비이성적 폭락을 뒤로하고 반도체·자동차 등 주도주 중심의 강력한 V자 반등이 연출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전일의 기록적인 폭락을 딛고 장 초반부터 (9%대) 급등하며 5,500선을 단숨에 회복했고,
코스닥은 역대 최대 상승률인 (+14.10%)를 기록하며 1,100선에 안착했습니다.
정부의 (100조 원) 규모 시장 안정 프로그램 가동 소식과 야간 선물 상한가(+8.0%)의 기세를 이어받아
외국인(+5,761억)과 개인(+9,400억)의 강한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10~15%대) 폭등하며 전일의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했습니다.
3. 오늘(3/5)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미-이란 확전 우려 완화 기대와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나스닥 +1.29%, S&P500 +0.78%)했습니다.
미 국방부의 이란 미사일 발사 급감 발표와 ISM 서비스업 지수(56.1)의 서프라이즈, 브로드컴의 가이던스 상향 등이 투자심리를 급격히 개선시켰습니다.
유럽과 아시아 증시도 지정학적 리스크의 정점을 지났다는 인식 속에 전반적인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5,583.90p, +9.63%)와 코스닥(1,116.41p, +14.10%) 모두 전일의 공포를 씻어내는 기록적인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시장 안정 의지와 (PER 8.1배) 수준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전 업종에 걸쳐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음식료·유틸리티 등 방어주를 제외한 전 섹터가 폭등했으며,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 대형주의 화려한 귀환이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정부의 100조 원 시장 안정 프로그램 전격 시행 지시와 미-이란 사태의 조기 종료 기대감(이란의 협상 의사 타진 보도)에 힘입어 역대급 반등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14.52%)·SK하이닉스(+15.43%) 등 반도체 대장주가 미 증시 마이크론(+5.55%)의 강세와 브로드컴 실적 호조에 동조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현대차(+13.37%)·기아(+11.5%) 등 자동차주도 2월 미국 판매 신기록 달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폭등했고,
에코프로(+20.25%) 등 이차전지 섹터도 숏커버링 물량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전일 급등했던 방산·석유·해운 등 지정학적 수혜주들은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이 제한되거나 조정받는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시장은 코스피 (PER 8.1배) 수준에서 강력한 바닥을 확인했으며, 공포지수(VIX)의 하락과 환율의 (1,460원대) 안정이 외국인 수급 복귀의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다만 지정학적 변수가 완전히 소멸된 것은 아니며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향후 변동성 관리와 업종별 선별 대응이 여전히 중요한 국면입니다.
5. 내일(3/6)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2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및 실업률 발표 (Fed 금리 경로 핵심 변수)
브로드컴 실적 발표 이후 AI·반도체주 추가 상승 지속 여부
외국인의 코스피·코스닥 현물 매수 연속성 확인
정부의 100조 원 시장 안정 프로그램 세부 집행 계획 및 유동성 공급 효과
국제유가(WTI) 및 원·달러 환율의 하향 안정화 추세 유지 여부
중국 양회(전인대)에서 발표될 추가 경기 부양책 강도
코스피 5,600선 및 코스닥 1,100선 안착 후 추가 상승 여력 점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비이성적 공포가 사라진 자리를 강력한 펀더멘털과 정부의 정책 의지가 채우고 있습니다.”
급락 후 급반등에 따른 단기 숨 고르기가 나타날 수 있으나, 반도체·자동차 등 주도주의 실적 모멘텀이 견고한 만큼 눌림목을 활용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합니다.
미국 고용 지표 결과에 따른 매크로 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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