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3.1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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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5,609.95 | 1,136.83 | 47,706.51 | 6,781.48 | 22,697.10 |
등락률 | +1.40% | -0.07% | -0.07% | -0.21% | +0.01%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역대급 자사주 소각 공시와 반도체 수출 호조가 견인한 강세장!
삼성전자·SK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과 오라클 호실적에 힘입어 장중 5,746선까지 급등했으나,
장 후반 불거진 글로벌 신용 우려와 지정학적 노이즈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 반도체 수출 급증(3월 1~10일 +176%)과 삼성전자의 (16조 원) 자사주 소각 계획에 힘입어 강하게 상승하며 (5,700선)을 돌파했습니다.
기관(+7,964억)의 대규모 매수세가 지수를 지지했으나, 외국인(-2,997억)과 개인(-4,901억)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장 후반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반도체·지주사·증권·통신장비 등 실적 및 정책 수혜주가 시장을 주도한 반면, 2차전지 소재와 제약바이오 일부 종목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3/11)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이 혼재되며 혼조세(나스닥 +0.01%, 다우 -0.07%)를 기록했습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매출 호조(전년 대비 +44%) 및 어닝 서프라이즈, 엔비디아의 차세대 가속기 베라 루빈 공급 소식이 기술주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다만 미 에너지부의 유조선 호위 게시물 삭제 해프닝과 이란의 강경 메시지로 국제유가의 변동성은 여전히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5,609.95p, +1.40%)가 상승한 반면 코스닥(1,136.83p, -0.07%)은 보합권에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3월 1~10일 수출액이 (215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삼성전자와 SK가 각각 (16조 원), (5.1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기대감이 시장을 압도했습니다.
AI 네트워킹 수요 폭발로 에치에프알·쏠리드 등 통신장비주가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우주항공 관련주도 강한 탄력을 보였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반도체 수출 서프라이즈(전년 동기 대비 +176%)와 삼성전자·SK 등 대형주의 역대급 자사주 소각 공시,
그리고 기술주 중심의 외국인 수급 개선에 힘입어 장중 (5,746p)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1.12%), SK하이닉스(+1.81%) 등 반도체 투톱과 삼성생명(+5.7%대) 등 지주사·금융주가 주주환원 강화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오라클의 실적 발표 이후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이 확인되며 대한광통신·쏠리드 등 통신장비주가 상한가에 안착하는 등 AI 낙수효과가 뚜렷했습니다.
하지만 오후 2시 이후 JP모건의 사모 신용 관련 대출 축소 보도와 미군의 유조선 호위 부인 뉴스 등 대외 노이즈가 유입되며 지수는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오늘 밤 발표될 미국 2월 CPI(예상치 전년 대비 +2.4%) 결과를 대기하며 유가 안정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완전한 해소를 기다리는 국면입니다.
5. 내일(3/12)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 및 3월 FOMC 금리 향방 (에너지 물가 반영 여부 주목)
삼성전자·SK 등 주주환원 공시 이후 지주사 및 저PBR 종목 수급 연속성
외국인 선물 매도세 진정 및 프로그램 매물 소화 여부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본회의 처리(12일 예정) 관련 에너지·원전주 반응
오라클·엔비디아 발 AI 인프라/네트워킹 테마의 단기 과열 해소 여부
스페이스X 상장 모멘텀에 따른 우주항공·방산주 수급 변화
호르무즈 해협 실제 선박 통행 정상화 뉴스 플로우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실적 확인과 주주환원이라는 강력한 내부 동력이 대외 불확실성을 상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지주사 등 실적이 담보된 주도주 중심의 대응을 유지하되, 장 후반 변동성을 키운 신용 이슈와 유가 노이즈를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스권 상단 돌파를 위한 수급 안착 흐름을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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