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3.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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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5,583.25 | 1,148.40 | 47,417.27 | 6,775.80 | 22,716.14 |
등락률 | -0.48% | +1.02% | -0.61% | -0.08% | +0.08%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와 유가 급등 속 혼조세. 코스피는 대외 악재에 대형주 중심으로 하락했으나,
코스닥은 헬스케어 및 재생에너지 테마의 약진으로 1,140선 안착에 성공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5,600선을 내주었지만, 일본·대만 등 아시아 증시 대비 상대적인 견조함을 유지했습니다.
외국인(-1조원 이상 누적 매도세)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조선, 방산, 정유 등 전쟁 헤지 성격의 업종들이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약세를 보인 반면, 재생에너지·통신장비·원전 등 정책 및 이벤트 모멘텀이 있는 중소형주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3/12)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유가 반등(WTI 90달러 돌파) 여파로 혼조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란의 상선 공격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공습 예고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된 가운데,
오라클(+9.2%)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마이크론(+3.8%) 등 반도체주의 선전이 나스닥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모멘텀 부재로 약세를 보였으며,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5,583.25p, -0.48%) 하락, 코스닥(1,148.40p, +1.02%)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재생에너지(SK이터닉스 상한가)와 조선(삼성중공업 +7.1%), 원전 테마가 부각되었습니다.
코스닥은 알테오젠(+3.5%)의 특허 등록 소식과 함께 헬스케어 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자사주 소각(삼성전자 16.4조원, SK 5.2조원 등) 기대감이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주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이란 상선 공격 및 미국 공습 예고)과 이에 따른 국제유가 반등(WTI 88.2달러, 브렌트유 장중 100달러 돌파),
외국인의 위험자산 회피(코스피 현선물 매도세)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1.1%)와 SK하이닉스(-2.6%)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으나,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이슈로 인해 OCI홀딩스(+13.0%) 등 태양광과 두산퓨얼셀(+14.4%) 등 연료전지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발표와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이 로봇 및 AI 섹터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웅진씽크빅(+14.5%)과 같이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종목들이 '대소각의 시대' 수혜주로 주목받았습니다.
비축유 방출(IEA 4억 배럴) 결정에도 불구하고 수급 불균형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유가와 환율(1,477.6원)의 향방이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5. 내일(3/13) 꼭 체크해야 할 이슈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여부 및 호르무즈 해협 물리적 충돌 추이
국제유가 100달러 안착 여부와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미국 1월 무역수지 및 주택지표(착공·승인) 발표 결과
어도비(Adobe), 달러 제너럴 등 미국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외국인 수급의 코스피 복귀 여부 및 환율 안정화 흐름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법안 추진 및 정책 모멘텀 지속 여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추가적인 기업들의 주주환원(자사주 소각) 발표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비용 상승 우려가 상존하나, 정책적 수혜주와 실적 개선주 중심의 종목 장세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LNG·원전·재생에너지) 및 방산 등 전쟁 헤지 섹터와 자사주 소각 등 거버넌스 개선 종목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수의 박스권 등락 속에서 개별 종목의 모멘텀을 활용한 대응 전략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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