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3.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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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5,925.03 | 1,164.38 | 46,993.26 | 6,716.09 | 22,479.53 |
등락률 | +5.04% | +2.41% | +0.10% | +0.25% | +0.47%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엔비디아 GTC발 AI 낙관론과 마이크론 신고가 랠리 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폭발하며 코스피 5,900선을 돌파한 역사적 하루!
외국인과 기관의 4.7조 원 규모 역대급 쌍끌이 매수가 중동 노이즈를 압도하며 시장의 체질 개선을 선포”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반도체 투톱의 20만 원대 및 100만 원대 동시 안착 소식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강한 랠리를 펼쳤고,
코스닥 역시 9거래일 만에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했습니다.
외국인(+1조 2,630억)과 기관(+3조 4,890억)의 기록적인 동반 매수에 힘입어 지수는 장중 내내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전쟁 리스크 이후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반도체·자동차·원전·전력기기 등 실적 가시성이 높은 주도주가 시장을 하드캐리한 반면, 방산 및 일부 내수주는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제한되었습니다.
3. 오늘(3/18)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중동발 유가 불안(WTI 96.21달러)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AI 수요 1조 달러 전망과 마이크론(+4.5%)의 실적 기대감이 기술주 매수세를 자극하며 소폭 상승(나스닥 +0.47%, S&P500 +0.25%)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국 관련 발언으로 인한 정무적 리스크가 상존했으나,
델타항공(+6.5%) 등 항공주가 견조한 여객 수요를 바탕으로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실적 장세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유럽 및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기술주 반등 흐름에 동조하며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5,925.03p, +5.04%), 코스닥(1,164.38p, +2.41%) 모두 장대 양봉을 그리며 폭등했습니다.
삼성전자(+7.53%)의 16조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및 장기 계약 전략 발표, 엔비디아의 삼성 파운드리 그록3 수주 공식화가 반도체 섹터의 퀀텀점프를 이끌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의 대규모 자금 유입에 힘입어 전일 대비 5.1원 하락한 1,483.3원에 마감하며 금융 시장 전반의 안도 랠리를 뒷받침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반도체 투톱의 이익 전망치 급등(삼성전자 약 191조, SK하이닉스 약 159조)과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의지가 맞물리며 지정학적 리스크를 완전히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7.53%)는 주총을 통해 HBM4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파운드리 빅테크 수주 가시성을 입증했고,
SK하이닉스(+8.87%)는 마이크론 신고가 랠리와 최태원 회장의 미국 상장 검토 발언이 더해지며 100만 원 시대에 안착했습니다.
오후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발표된 상장폐지 절차 단축 및 코스닥 펀드 세제 혜택 등 4대 개혁 방안은 정책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건설(+8.12%), 보험(+6.0%) 등 밸류업 관련 업종의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이란의 우회로 공격으로 유가가 소폭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이라크의 우회 수출 재개 및 미국의 재고 증가 등 수급 안정화 요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전쟁 테마주에서 주도주로의 급격한 자금 이동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차(+4.41%) 역시 엔비디아와의 로보택시 협력 확대가 부각되며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재평가가 가속화되었으며,
금융투자가 장중 사상 최대 규모의 매수를 집행하며 지수 상승에 불을 지폈습니다.
5. 내일(3/19) 꼭 체크해야 할 이슈
3월 FOMC 금리 결정 결과 및 파월 의장의 매파적 성향 변화 여부 (새벽 3시 발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 및 향후 HBM 가이드라인 (국내 반도체주 추가 동력 여부)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엔화 변동성이 수출주에 미치는 영향
자본시장 간담회 후속 조치인 RIA(국내시장복귀계좌) 도입 및 세제 혜택 구체화 일정
AMD 리사 수 CEO와 네이버·삼성전자 경영진 간의 AI 인프라 협력 MOU 세부 내용
미국 드론 업체 '스워머' 상장 효과에 따른 국내 드론 및 로봇 섹터 수급 연속성
유가 안정 시 항공·여행주(델타항공 가이던스 상향 효과)의 실적 랠리 지속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압도적인 실적 성장이 모든 지정학적 노이즈를 잠재우는 '실적 장세'의 서막을 보았습니다.”
반도체 투톱의 상징적 가격대 돌파는 시장의 레벨업을 의미하므로, 기존 주도주 비중을 유지하며
순환매가 유입되는 인프라(원전, 전력기기) 및 밸류업 섹터를 병행하는 전략이 최선입니다.
단기 폭등에 따른 숨고르기가 나타날 수 있으나, 정책 모멘텀과 실적 상향이 뒷받침되는 만큼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관점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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