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금)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3.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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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금)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5,781.20 | 1,161.52 | 46,021.43 | 6,606.49 | 22,090.69 |
등락률 | +0.31% | +1.58% | -0.44% | -0.27% | -0.28%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지정학적 공포를 넘어선 정책 모멘텀과 조기 종전 기대감! 유가 하락 전환 속에 삼천당제약 코스닥 대장주 등극 및 원전·건설주 불기둥 뿜어낸 하루”
오늘 코스피는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장중 전기전자 중심 1조 원 이상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하방 지지와 중동발 리스크 선반영 인식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합산 약 2,000억 원)가 유입되며 바이오와 소부장 중심으로 1.5% 넘는 강한 탄력을 보였습니다.
삼천당제약(+14.1%)이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를 제치고 시총 1위에 등극하는 역사적 장면이 연출되었으며, 원전·건설·재생에너지 섹터가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3. 오늘(3/20)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중동 에너지 시설 피격 소식과 주요 중앙은행(ECB, BoE)의 매파적 동결 기조에 변동성이 확대(나스닥 -0.28%, S&P500 -0.27%)되었습니다.
하지만 장 후반 네타냐후 총리의 압도적 승리 선언 및 조기 종전 가능성 언급, 트럼프 전 대통령의 확전 자제 발언이 전해지며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습니다.
마이크론(-3.8%)은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향후 설비투자(CapEx) 확대 우려 및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하며 반도체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5,781.20p, +0.31%), 코스닥(1,161.52p, +1.58%)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전쟁 리스크가 전날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는 인식과 유가(WTI 94달러대) 안정세가 투자심리 회복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의 110조 원 역대급 투자 계획과 오픈AI 공급 기대감이 하방을 지지했고,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기대감에 원전과 건설주가 폭등 수준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정점 통과 기대감과 삼성전자 및 바이오 대형주의 개별 모멘텀이 맞물리며 반등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비록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도를 지속했으나, 달러/원 환율이 1,500원 선에서 저항을 받으며 NDF 환율이 1,480원대로 내려앉은 점이 긍정적이었습니다.
섹터별로는 삼천당제약(+14.1%)이 경구용 인슐린 유럽 임상 호재로 코스닥 시총 1위를 탈환했고,
대우건설(+18.2%)과 현대건설(+1.8%) 등 건설주가 원전 수출 모멘텀을 더하며 급등했습니다.
또한 유가 급등에 따른 전기차 반사이익 기대로 LG에너지솔루션(+1.2%) 등 2차전지가 반등했고,
풍력(유니슨 +18.0%)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섹터도 에너지 안보 이슈 속에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방산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4.0%)는 조기 종전 기대감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으며, 반도체 소부장주들도 마이크론 영향으로 일부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5. 다음주(3/23) 꼭 체크해야 할 이슈
중동 전쟁 조기 종전 여부 및 네타냐후-트럼프 발언 후속 영향
미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네 마녀의 날) 이후 뉴욕 증시 변동성
파월 연준 의장 연설(21일 밤) 및 인플레이션 전망 변화
삼성전자 110조 원 투자 집행에 따른 소부장 수혜주 낙수효과
코스닥 시총 1위 삼천당제약의 수급 연속성 및 바이오 섹터 랠리 지속 여부
환율 1,500원 돌파 시도 재개 여부 및 외환당국 개입 강도
대미 투자 특별법 관련 원전·건설 섹터 추가 모멘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전쟁의 공포가 정책과 실적의 힘에 밀려나며 시장은 심리적 맷집을 증명했습니다.”
반도체 피크아웃 논란보다는 삼성전자의 공격적 투자와 바이오·에너지 섹터의 신규 주도권 확보에 주목해야 합니다.
변동성 구간을 지나며 새롭게 형성된 주도주 라인업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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