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3.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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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5,405.75 | 1,096.89 | 45,577.47 | 6,506.48 | 21,647.61 |
등락률 | -6.49% | -5.56% | -0.96% | -1.51% | -2.01%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트럼프의 이란 향 48시간 최후통첩과 확전 공포에 국내 증시 블랙먼데이 재현!
환율 급등과 외국인·기관의 역대급 투매 속에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패닉 셀이 지배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5,500선을 이탈하며 폭락했고, 코스닥 역시 1,100선 아래로 밀려나며 지정학적 리스크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외국인(-2조 7,495억)과 기관(-1조 3,428억)의 동반 투매가 쏟아졌으며, 개인(+3조 9,142억)이 역대 최대 순매수로 방어했으나 지수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석유화학 구조조정과 원전 모멘텀이 있는 일부 건설주를 제외하면 반도체·이차전지·엔터 등 시총 상위 주도주 대부분이 무차별적으로 하락했습니다.
3. 오늘(3/23)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중동 지상군 투입 가능성과 이란의 원유 거점 봉쇄 우려에 국채 금리가 급등(미 10년물 4.4% 육박)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나스닥 -2.01%, S&P500 -1.51%)했습니다.
트럼프의 휴전 거부 발언과 슈퍼마이크로컴퓨터(-33.3%)의 칩 밀수 의혹 등 AI 공급망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습니다.
유럽과 아시아 증시도 전쟁 장기화 및 에너지 인플레이션 공포에 동반 하락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극대화되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5,405.75p, -6.49%), 코스닥(1,096.89p, -5.56%) 모두 폭락하며 올해 6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인 1,510원을 돌파한 가운데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도가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삼천당제약(+3.8%) 등 일부 개별 호재주와 탈플라스틱 테마주가 선방했으나, 시총 상위 50개 종목 대부분이 하락하며 종가 저가의 힘든 장세를 보였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트럼프의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최후통첩(한국시간 24일 오전 종료)과
이에 따른 이란의 보복 경고(중동 담수 시설 파괴 등)로 인해 극도의 공포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미국발 금리 인상 가능성 역전(26.5%)과 인플레이션 우려, 외국인의 역대급 순매도(코스피·선물 도합 5조 원 이상)가 겹치며 지수 지지선이 무너졌습니다.
삼성전자(-6.6%), SK하이닉스(-7.4%) 등 반도체 대장주는 헬륨 수급 불안 우려까지 더해지며 급락했고,
하이브(-15.6%) 등 엔터주는 공연 실적 부진과 컴백 셀온 물량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반면 롯데케미칼·여천NCC 통합 발표로 화학업종 구조조정 모멘텀이 부각되었고, 현대제철 등 철강주는 가격 인상 착수 소식에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려 노력했습니다.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의 매파적 성향 분석과 스테이블코인 부정적 견해에 카카오페이(-7.5%) 등 디지털 금융주도 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에 온기가 사라진 모습입니다.
5. 내일(3/24) 꼭 체크해야 할 이슈
트럼프 최후통첩(48시간) 시한 종료 및 이란의 실제 대응 여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4% 안착 여부 및 달러 인덱스 추이
원·달러 환율 1,510원선 추가 돌파 및 당국 개입 여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 진정 여부
석유화학 업계 구조조정(롯데케미칼 등) 후속 보도 및 종목 확산
베트남 원전 수주 및 미 10-Pack 건설 계획 관련 건설주 수급
일본 2월 CPI 발표(08:30) 및 엔화 변동성 체크
코스피 5,400선 사수 및 매도 사이드카 이후 기술적 반등 시도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지정학적 파고와 환율 변동성이 시장의 펀더멘털을 압도하고 있는 구간입니다.”
내일 오전 트럼프의 최후통첩 시한이 종료되는 만큼, 극심한 변동성에 대비해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시장의 실제 방향성을 확인한 후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낙폭 과대주 중에서도 실적 컨센서스가 유지되는 반도체, 조선 등 주도주 위주의 선별적 관찰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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