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3.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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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5,642.21 | 1,159.55 | 46,124.06 | 6,556.37 | 21,761.89 |
등락률 | +1.59% | +3.40% | -0.18% | -0.37% | -0.84%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미-이란 1개월 휴전 협상안 도출 소식에 안도 랠리 지속! 지정학적 리스크 종반부 진입 인식 속에 코스닥은 3%대 급등하며 어제보다 강한 복원력을 보여준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중 추가 파병설 등 노이즈에 변동성을 보였으나, 마감 후 전해진 구체적인 휴전 조건 소식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은 대형주 강세로 1,150선을 돌파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매도(-1조 387억)했으나, 기관이 역대급 순매수(+2조 7,234억)로 대응하며 지수 하단을 강력하게 지지했습니다.
이차전지·제약바이오·게임주가 폭등 수준의 강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대장주는 외국인 수급 이탈에 상대적으로 탄력이 둔화되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3. 오늘(3/25)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미-이란 대화 의구심과 82공수사단 파병 소식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며 나스닥(-0.84%)을 비롯한 주요 지수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 국채 2년물 입찰 부진에 따른 금리 급등과 알파벳(-3.28%)·MS(-2.68%) 등 소프트웨어 업종의 AI 수익성 우려가 기술주 전반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장 마감 직후 이스라엘 언론을 통해 1개월 휴전안 보도가 나오며 시간외 선물과 유가가 즉각 반응하는 등 상황 반전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5,642.21p, +1.59%), 코스닥(1,159.55p, +3.40%)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이란 휴전 협상안(15개 조항)에 대한 구체적 윤곽이 드러나며 리스크 오프 심리가 완화되었고, 야간 선물 상승과 환율 안정세가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코스닥은 삼천당제약(+19.12%)의 황제주 등극과 에코프로 그룹주의 강한 순환매에 힘입어 코스피 대비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미-이란 간 1개월 휴전 및 15개 항목 협상안 도출이라는 결정적인 출구 전략 윤곽에 반응하며 전쟁 리스크의 정점 통과를 시사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가스 관련 큰 선물'을 언급하며 종전 기대감을 높였고, 이에 유가가 88달러대까지 내려앉으며 인플레이션 공포가 희석되었습니다.
에코프로비엠(+5.18%)·엘앤에프(+11.5%) 등 2차전지는 ESS 산업 부각과 탈중국 밸류체인 수혜로 급등했고, 한화에어로(+4.87%) 등 방산주도 수주 모멘텀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반도체 섹터는 SK하이닉스(+0.91%)의 ADR 상장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대규모 매물이 출회되며 장중 탄력이 둔화되는 등 업종별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그럼에도 코스피 선행 영업이익 전망치가 635조 원까지 상향되는 등 펀더멘털 개선세가 뚜렷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임을 증명한 하루였습니다.
5. 내일(3/26) 꼭 체크해야 할 이슈
파키스탄 고위급 평화 회담 개최 여부 및 협상 진전 소식
미국 4Q 경상수지 및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달러/원 환율 1,500원선 안착 여부와 외국인 수급 귀환 시점
삼천당제약 등 코스닥 바이오 대장주들의 추가 모멘텀 및 수급 연속성
SK하이닉스 ADR 상장 비공개 제출 이후 반도체 소부장주로의 온기 확산
현대차 대전 공장 화재에 따른 공급망 차질 대응 및 부품 역수입 상황
오픈AI의 원전 50기 규모 전력 확보 협상 소식에 따른 원전/전력 설비주 반응
코스피 5,700선 재탈환 및 코스닥 1,160선 안착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물 경제로 전이되기 전, 협상의 물꼬가 트이며 시장은 실적 장세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동성은 여전하나 악재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구간이므로,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는 반도체·방산·조선 등 주도주 위주의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합니다.
코스닥 내 개별 모멘텀이 강한 바이오와 로봇 섹터의 탄력성을 활용한 선별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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