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금)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4.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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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금)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5,858.87 | 1,093.63 | 48,185.80 | 6,824.66 | 22,822.42 |
등락률 | +1.40% | +1.64% | +0.58% | +0.62% | +0.83%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중동의 지정학적 결별 신호와 반도체 실적 자신감이 맞물리며 코스피 5,850선 탈환!
이스라엘-레바논 평화 협상 기대감과 외국인의 4일 연속 순매수가 시장의 상방 동력을 강화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이스라엘의 레바논 평화 협상 제안 소식에 안도하며 강하게 반등했고, 코스닥도 1,100선에 바짝 다가서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특히 외국인은 최근 6거래일 중 5일을 순매수하며 시장 복귀 시그널을 명확히 했습니다.
반도체·이차전지·재건 관련 건설주 등 주도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반면, 전쟁 수혜주였던 일부 에너지 섹터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4/10)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미-이란 협상을 앞둔 눈치게임 속에서도 이스라엘의 평화 협상 의지 피력에 힘입어 기술주 주도로 상승 마감(나스닥 +0.83%, S&P500 +0.62%)했습니다.
아마존(+5.6%)의 인프라 투자 확대 소식과 샌디스크(+9.1%)의 목표주가 상향이 반도체 및 빅테크 랠리를 견인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 증시도 중동 리스크 피크아웃 심리가 확산되며 대체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5,858.87p, +1.40%), 코스닥(1,093.63p, +1.64%) 모두 전일 조정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1.0%)와 SK하이닉스(+2.9%) 등 반도체 대장주가 실적 기대감으로 지수를 끌어올렸고, 중동 재건 모멘텀이 부각된 건설주와 광통신 섹터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통위의 7회 연속 금리 동결(2.50%)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큰 충격 없이 소화되었고, 환율은 1,470원대에서 안정세를 찾으며 수급 환경을 개선시켰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이스라엘-레바논 평화 협상 제안(네타냐후 총리의 직접 협상 언급)과 주말 예정된 미-이란의 이슬라마바드 본회담에 대한 낙관론이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코스피 전체 이익 컨센서스가 1주일 만에 683조 원에서 750조 원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펀더멘털의 견고함이 확인된 점이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2.9%)는 세계 영업이익 3위 등극 전망과 함께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기(+9.9%)는 AI용 기판 공급 능력 부각으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팔란티어(-7.3%)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앤트로픽의 차세대 모델 '미토스' 발표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로 약세를 보였으나,
국내 반도체 하드웨어 섹터에는 오히려 AI 투자 확대 기대로 작용했습니다.
정부와 여야가 26.2조 원 규모의 추경에 합의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유지하기로 한 점도 내수 소비 및 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었습니다.
5. 다음주(4/13) 꼭 체크해야 할 이슈
11일(토) 진행되는 미-이란 파키스탄 본협상 결과 및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여부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결과에 따른 금리 경로 변화
외국인·기관의 현선물 동반 순매수 연속성 확인
IMF·WB 춘계회의(13~18일)에서의 글로벌 경제 전망 및 지정학 리스크 논의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 임박에 따른 선취매 유입 여부
중국 3월 물가지수 발표 이후 국내 화학·철강 섹터 영향
코스피 5,900선 안착 및 전고점 돌파 시도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지정학적 노이즈를 뚫고 실적과 펀더멘털이 지수를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반도체·화장품·전력기기 등 이익 컨센서스가 상향되는 업종 중심의 비중 유지 전략이 유효하며, 주말 협상 결과에 따른 변동성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주요 지수 돌파 후 추가 안착 흐름을 주목하며 차주 실적 시즌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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