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4.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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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6,641.02 | 1,215.58 | 49,167.79 | 7,173.91 | 24,887.10 |
등락률 | +0.39% | -0.86% | -0.13% | +0.12% | +0.20%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 속에 나타난 극심한 종목별 차별화 장세!
외국인의 대규모 반도체 매도에도 자동차·철강·건설 등 중대형 가치주로의 수급 순환매가 지수를 지지하며 시총 6,120조 원 시대를 연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중 6,700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중동발 군사 충돌 우려 뉴스에 따른 미국 선물 하락 영향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했습니다.
외국인(-5,055억)은 전기전자 업종에 매도를 집중한 반면, 기관(+187억)과 개인(+5,736억)은 운송장비와 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가 숨을 고르는 사이 현대차(+5.92%)와 대우건설(+15.9%) 등 호실적주와 철강·종합상사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방어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 오늘(4/28)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빅테크 실적 발표와 FOMC를 앞둔 관망세 속에서도 엔비디아(+4.0%)와 마이크론(+5.6%) 등 메모리 업황 기대감에 힘입어
나스닥(+0.20%)과 S&P500(+0.12%)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이란 간 협상 교착과 유가 상승(WTI 96.4달러) 부담이 상존했으나, 시장은 이를 최악을 회피하는 단계적 완화 국면으로 해석하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18일 연속 상승하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01%)는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상승 기록을 마감하는 등 단기 속도 조절 징후가 나타났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6,641.02p, +0.39%)가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하며 영국을 제치고 글로벌 시총 8위(6,120조 원)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반면 코스닥(1,215.58p, -0.86%)은 에이비엘바이오(-19.3%)의 임상 결과 실망에 따른 바이오 섹터 투매 영향으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자동차, 건설, 철강, 에너지 등 낙폭 과대 가치주들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반등하며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AI 반도체 중심의 일방적 독주에서 벗어나 실적 기반의 전방위적 순환매 장세(Wag The Dog 현상 심화)가 연출되며 지수의 질적 변화를 모색한 구간이었습니다.
특히 현대차(+5.92%)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보틱스 모멘텀과 양호한 1분기 실적에 힘입어 지수 방어의 선봉에 섰으며,
대우건설(+15.9%)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건설업종 전반의 투심을 개선시켰습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에서만 1.9조 원 규모의 대규모 매도를 쏟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철강(아주스틸 上)과 상사(포스코인터내셔널 +4.6%) 섹터로 자금이 유입되며 지수는 강보합권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시총 상위 바이오 종목의 개별 악재가 섹터 전반의 수급 투매를 유발하는 변동성을 보였으며,
이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시장의 취약성을 단면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코스피 변동성 지수(VKOSPI)가 54pt대로 높은 수준임을 감안할 때,
향후 신고가 경신 과정에서 일간 3% 내외의 급등락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뉴 노멀' 구간임을 명시해야 합니다.
5. 내일(4/29)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M7 실적 발표 본격화(알파벳, MS 등 AI 수익화 검증)
4월 FOMC 결과 발표 및 파월 의장 기자회견(금리 경로 힌트)
국내 주요 기업 실적 릴레이(LG전자,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 등)
이란 협상안에 대한 트럼프 및 미국 안보팀의 구체적 역제안 여부
외국인의 전기전자 매도세 지속 여부 및 기관의 순환매 수급 유지
태양광 턴어라운드 확인된 한화솔루션 등 신재생 섹터 반등 지속성
코스닥 바이오 수급 충격 완화 및 로봇·2차전지 테마의 지수 방어력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단기 과열에 따른 기술적 부담은 존재하나, 이익 성장이 뒷받침되는 강력한 실적 장세가 진행 중입니다.”
반도체 편중에서 벗어나 자동차, 건설, 에너지 등 실적 가시성이 높은 가치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여 변동성에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수 레벨업 과정에서의 일시적 조정은 건강한 매물 소화 과정으로 판단되며, 주도주 비중을 유지하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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