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재무상태표(1): 자산, 부채, 자본의 삼각관계
- 활주로승무원 / 2026.05.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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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는 과거의 거래로 인해 미래에 외부로 갚아야 할 의무가 있는 빚입니다.
차입금
은행 등에서 빌려온 돈입니다.
매입채무
물건을 먼저 받고 아직 대금을 치르지 않은 외상값입니다.
선수금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하기 전에 고객으로부터 미리 받은 돈입니다.
자본(Equity): 순수한 내 돈
자본은 전체 자산에서 부채를 뺀 나머지로, 기업의 진짜 주인인 주주들의 몫입니다.
자본금
주주들이 사업을 시작할 때 처음 납입한 원금입니다.
이익잉여금
장사를 해서 벌어들인 이익 중 배당 등으로 나가지 않고 기업 내부에 차곡차곡 쌓아둔 돈입니다.
승무원의 마무리 브리핑: 자금의 출처를 아는 것이 점검의 시작입니다
1,000억 원짜리(자산)라고 해서 무조건 튼튼한 것은 아닙니다.
그중 900억 원이 빌린 돈(부채)이고 내 돈은 100억 원(자본)뿐이라면,
이 투자 비행기는 이자에 허덕이느라 제대로 날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재무상태표를 볼 때 항상 기억하세요.
왼쪽(자산)에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오른쪽(부채, 자본)에는 그 돈을 어디서 구했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이 삼각관계의 비율을 읽을 줄 알게 되면, 겉만 번지르르한 기업인지 속까지 꽉 찬 알짜 기업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음 편 예고]
큰 그림을 보았으니 이제 세부 항목을 뜯어볼 차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자산 중에서도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것과 시간이 걸리는 것을 구분하는
(63) 재무상태표(2): 자산의 구성 (유동 vs 비유동) 편을 통해 기업의 순발력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 오늘의 생각
여러분의 자산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내 집(자산)을 마련할 때 내 돈(자본)과 대출(부채)의 비율은 어떠했는지 떠올려 보세요.
기업의 재무구조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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