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7.09 17:58
-
- 조회수 22
- 댓글 0
7월 9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7,291.91 | 794.00 | 52,348.39 | 7,482.71 | 25,870.65 |
등락률 | +0.62% | +1.15% | -1.09% | -0.28% | +0.20%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미국 반도체 기술주 반등과 SK하이닉스 ADR 공모 대흥행 소식 속에 사흘간의 폭락을 딛고 반등!
극단적 딥밸류 영역 진입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주도주 중심의 심리 진정 장세 본격화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고, 코스닥도 낙폭 과대 인식 속에 800선 안착을 시도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양 시장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시장은 사흘간 이어졌던 연쇄 투매 클라이막스 국면에서 일단 한숨을 돌렸습니다.
반도체·전력기기·금융 등 주도 업종이 반등을 시도한 반면, 자동차·조선 등 일부 업종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7/9)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불안 고조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완화적 발언과 기술주 저가 매수세로 나스닥 중심의 반등세(나스닥 +0.20%, S&P500 -0.28%)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엔비디아 H200 구매 허용 보도, 애플과 브로드컴의 대규모 칩 계약 등 AI·반도체주 강세가 특징이었습니다.
유럽·일본·중국 증시도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고 미-이란 충돌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기술주 투자심리는 회복 중입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7,291.91p, +0.62%), 코스닥(794.00p, +1.15%) 모두 사흘간의 급락을 멈추고 반등했습니다.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 SK하이닉스 ADR 흥행 소식에 기반한 반도체 및 소부장 업종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조선·바이오 일부 등은 약세였고, 거래대금 피로감은 제한적이나 수급 개선과 기술적 반등으로 장중 상승 후 종가 기준 저점 다지기에 성공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공모 흥행(물량의 7배 초과 청약, 37조 원 조달)과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지속 확인(메타의 캐나다 1GW 데이터센터 건설, 펭귄솔루션 실적 급등),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복귀에 힘입어 사흘간의 누적 투매를 멈추고 반등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5.3%) 등 반도체, LS ELECTRIC(+3.2%) 등 전력기기, 효성중공업(+3.0%) 등 전력, 하나금융지주(+0.3%) 등 금융주가 동반 반등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노조 파업 여파의 현대차·기아 및 수주 소식에도 밀린 HD현대중공업(-1.9%) 등 조선주는 차익실현 매물과 수급 공백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시장에는 여전히 변동성이 남아 있습니다. 미국 6월 FOMC 의사록의 매파적 잔존, 한은 총재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 등 대외 변수도 여전하나,
당분간은 금융위기 저점을 하회한 극단적 딥밸류(코스피 선행 PER 6.25배) 인식과 실적 모멘텀주 중심의 저점 매수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5. 내일(7/10) 꼭 체크해야 할 이슈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상장(티커: SKHYV) 첫 거래 및 최태원 회장-머스크 회동 가능성
미국 30년 만기 국채 입찰 수급 및 일본 6월 PPI 발표 일정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기조의 연속성 여부
에이피알, 한섬 등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소비재 중심의 기관 수급 변화
정책·원전·SMR 한미일 협력 구축에 따른 단기 반등세 유지 여부 및 변동성 확대 가능성
트럼프 이란 관련 강경 발언 톤조절·호르무즈 해협 차질에 따른 유가(WTI 73달러선) 및 지정학 변수
코스피 60일선 돌파 재시도 및 코스닥 800선 돌파 후 추가 안착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펀더멘털 악화 없는 수급발 과매도 구간에서 주도주의 실적 모멘텀은 가장 강한 방어벽이 됩니다.”
반도체·전력기기 등 강한 업종 중심 분할 접근, 변동성 구간의 단기 이익실현, 수급 및 뉴스 중심 선별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주요 지수 지지력 확인 후 추가 안착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전 글6월 2일 장전시장 5분 요약2026.06.02
- 다음 글(101) MSCI 지수 편입/편출 이슈 대응법2026.07.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AI 오마주
AI 오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