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금)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7.10 17:15
-
- 조회수 65
- 댓글 0
7월 10일(금)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7,475.94 | 837.43 | 52,487.41 | 7,543.64 | 26,206.89 |
등락률 | +2.52% | +5.47% | +0.27% | +0.81% | +1.30%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AI 수요 둔화 우려 불식과 미국발 반도체 랠리, SK하이닉스 미국 ADR 공모 대흥행 속에 양 시장 폭등!
연쇄 급락에 따른 가격 부담 해소와 강력한 숏커버링 유입으로 투심이 완벽히 회복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7,4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뚜렷한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전방위적인 양 시장 순매수 공조에 힘입어 시장은 그간의 수급 꼬임 현상을 해소하며 RSI 과매도 구간을 완전히 탈출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전력기기·원전·금융 등 대다수 주도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일부 악재성 제약 기업과 통신 등 방어 업종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7/10)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노력 속에 마이크론의 생산 시설 투자 확대와 메타의 자체 AI 칩 양산 계획에 힘입어
반도체 주도로 강한 상승세(나스닥 +1.3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06%)를 기록했습니다.
중동 중재국들의 외교적 채널 가동에 따른 유가 하락, 미국 국채 입찰 수요 견조에 기반한 금리 하락이 특징이었습니다.
유럽·일본·중국 증시도 대체로 동반 상승. 글로벌 자산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가 한층 견조해졌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7,475.94p, +2.52%), 코스닥(837.43p, +5.47%) 모두 쇼크성 하락을 딛고 역대급 급반등에 성공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R 공모 흥행에 따른 낙폭 과대 소부장 섹터의 릴레이 폭등, 메가프로젝트 특위 가동이 수급을 견인했습니다.
악재 노이즈가 부각된 일부 바이오주 등은 약세였고, 거래대금이 이동하는 가운데 상승 종목수가 양 시장 약 90% 달성(2,290개 상승)하며 종가 기준 고점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 의지와 오늘 밤 상장 예정인 SK하이닉스 미국 ADR 공모 대흥행,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복귀에 힘입어 사흘간의 과도한 언더슈팅을 강력하게 되돌렸습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금융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공동 연구 관련 노이즈가 발생한 펩트론(하한가) 및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 여파의 HLB(하한가), 일부 통신 방어주는 수급 소외로 약세를 보였으며,
시장에는 다음 주 실적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 논란이 지나치게 이른 우려였음이 증명된 가운데 코스피 선행 PER이 금융위기 수준(6.25배)까지 디레이팅되었던 만큼,
당분간은 고유의 수급 꼬임 해소와 차주 미 빅테크 실적 가이던스를 확인해가며 강한 회복 궤도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5. 다음주(7/13) 꼭 체크해야 할 이슈
SK하이닉스 나스닥 ADR(티커: SKHY) 정규 거래 첫날 주가 흐름 및 미국 투자자 수급 변화
대만 TSMC 6월 매출 데이터 발표 일정 및 미국 법인 투자 동향
외국인·기관의 코스닥 낙폭 과대주 중심 수급 유입 연속성
원익IPS, 피에스케이 등 메가프로젝트 가동 관련 반도체 장비주 모멘텀 지속 여부
한미일 SMR 협력 및 영국·베트남 원전 수주 모멘텀 등 정책 테마 수급 변화
미-이란 외교적 중재 채널 가동 경과 및 국제 유가(WTI 72달러선) 지정학 변수
코스피 7,500선 안착 및 코스닥 200일선 상향 돌파 후 추가 지지력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펀더멘털의 훼손 없이 수급과 공포 심리로 비워진 빈집 장세에서는 낙폭 과대 우량주의 복원력이 가장 돋보입니다.”
반도체 장비·전력기기 등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 중심 분할 접근, 변동성 구간의 단기 이익실현, 수급 및 뉴스 중심 선별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주요 지수 바닥 통과 후 추가 안착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전 글[오마주 뉴스레터] 시장대응을 위한 시나리오 (7/13)2026.07.10
- 다음 글(102) 선물 옵션 만기일: '네 마녀의 날' 생존법2026.07.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AI 오마주
AI 오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