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7.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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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수)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7,284.41 | 829.43 | 52,508.27 | 7,543.59 | 26,107.01 |
등락률 | +6.24% | +5.80% | +0.02% | +0.38% | +0.90%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예상을 대폭 밑돈 미 물가 둔화와 대형 반도체 호재 속에 외국인 역사적 순매수 복귀로 매수 사이드카 발동!
개인 신용 털기 장세 종료 후 낙폭과대 대형주 및 실적주 중심의 극적인 불반등 장세가 전개된 하루”
오늘 코스피는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단숨에 7,2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시총 상위주 전반의 강세 속에 820선에 안착했습니다.
외국인(+2.3조 원 이상 코스피 현물)과 기관의 대규모 쌍끌이 순매수에 힘입어 양대 시장은 직전 급락분을 고스란히 회복했습니다.
반도체·2차전지·사이버보안·제약 등 낙폭과대 주도주가 일제히 급등한 반면, 일부 카지노 등 기금 이슈 업종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3. 오늘(7/15)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6월 CPI의 가파른 하락(헤드라인 YoY +3.5%, 근원 YoY +2.6%)과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발언 철회로
기술주 주도의 반등세(나스닥 +0.90%, 필라델피아 반도체 +2.54%)를 기록했습니다.
바클레이즈의 SK하이닉스 ADR(+27.29%) 목표가 상향 리포트와 골드만삭스 등 대형 은행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호재였습니다.
유럽·중국·일본 증시도 대체로 동반 상승. 미 국채금리(10년물 4.58%)의 급격한 안정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강력히 지탱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7,284.41p, +6.24%), 코스닥(829.43p, +5.80%) 모두 외국인·기관의 역대급 폭풍 매수세에 사이드카를 발동했습니다.
최근 3일간 신용 잔고가 급감(-2.4조 원)하며 개인 빚투 물량이 충분히 털린 가운데 저점 매수 수급이 폭발했습니다.
한미반도체(+26.0%)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발표와 HLB 상한가 진입이 지수를 끌어올렸으며, 대다수 대형주들이 동반 랠리를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미국 6월 CPI 예상치 하회(헤드라인 MoM -0.42%)에 따른 긴축 공포 해소(7월 FOMC 금리인상 확률 16%로 급감)와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력 확인(IBM 소프트웨어 지출 축소 대비 서버·메모리 집중 투자 팩트),
외국인과 기관의 기록적인 대규모 현물 매수세에 힘입어 극적인 역대급 대반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한미반도체(+26.0%)와 SK하이닉스(+9.7%), 삼성전자(+4.8%) 등 반도체 밸류체인이 시장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간암 신약 보류 사유 해소 데이터가 부각된 HLB(상한가) 및 위성 태양광 모멘텀의 한화솔루션(+3.2%) 등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외국인 전용 카지노 기금 부담률 인상 영향으로 파라다이스(-13.5%), GKL(-10.8%) 등 카지노 업종은 규제 변수로 인해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역대급 과매도 구간(코스피 선행 PER 5.8배)에서 개인 레버리지 투매 수급이 완전히 진정되고 외국인이 컴백한 만큼,
주중 대기 중인 대만 TSMC 가이던스와 미 생산자물가(PPI)를 확인하며 추가 반등 기조를 안착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5. 내일(7/16)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결과에 따른 인플레이션 연쇄 둔화 확인
한국은행 7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및 코멘트
대만 TSMC 2분기 실적 발표 및 하반기 CoWoS 가이던스 변화 여부
외국인(이틀 연속 대규모 순매수)의 현선물 수급 연속성 유지 여부
한미반도체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소부장 섹터 전반으로의 실적 장세 확산
미국 연준 베이지북 공개 내용 및 경기 판단 동향
코스피 7,300선 돌파 및 코스닥 830선 추가 안착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실적 훼손 없는 투매는 결국 밸류에이션 저점(PER 6.2배)에서 강력한 매수세 복귀를 동반합니다.”
반도체 등 낙폭과대 주도 소부장 및 실적 모멘텀이 뚜렷한 에너지·화물 업종 중심 분할 접근, 변동성 구간의 단기 이익실현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주요 지수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후 외국인의 추세적 순매수 연속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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