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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한대리가 증권 소식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드렸어요
  • 한대리 / 2026.07.23 23:28
  •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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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직전종가

7,096.89

790.28

52,218.58

7,498.96

25,690.90

등락률

+4.40%

+5.22%

-0.01%

-0.14%

-0.57%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알파벳의 역대급 CapEx 상향에 AI 피크아웃 우려 완화! 

코스피 7,000선 탈환 및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속에 외국인 싹쓸이 매수로 훈풍이 불어온 하루” 

오늘 코스피는 알파벳 호실적과 AI 투자 확대 소식에 힘입어 7,000선을 단숨에 돌파했고,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8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외국인(+2조원대)의 강력한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 ADR이 90%를 넘어서며 시장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었습니다. 

반도체·AI전력·로봇·원전·바이오 등 주도 테마가 동반 강세를 보인 반면, 일부 고평가 종목은 상대적으로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3. 오늘(7/23)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알파벳, 테슬라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미-이란 갈등에 따른 유가(WTI 86.83달러) 상승으로 소폭 약보합(나스닥 -0.57%, S&P500 -0.14%) 마감했습니다. 

다만 장 마감 후 알파벳이 호실적과 함께 연간 CapEx 가이던스를 최대 2,050억 달러로 상향하면서 AI 인프라 수요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유럽·아시아 증시도 글로벌 AI 투자 지속 기대감에 힘입어 안도감을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7,096.89p, +4.40%), 코스닥(790.28p, +5.22%) 모두 수급과 심리가 동시에 살아나며 대폭 반등했습니다. 

외국인이 4일 연속 순매수(최근 4일 누적 5.6조원)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3.7%)·SK하이닉스(+4.9%)가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삼성전기의 3,000억원 규모 MLCC 계약 및 LS ELECTRIC(+17.3%)의 역대급 실적에 전력기기가 폭등했고, 코스닥도 알테오젠(+9.5%) 등 바이오와 소부장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알파벳의 2분기 클라우드 매출 폭증(+82%) 및 연간 CapEx 가이던스 상향(최대 2,050억 달러)으로 

AI 수요 피크아웃 및 자본지출 축소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며 강력한 반등을 만들어냈습니다. 

외국인 현물 대량 순매수(최근 이틀간 2조원대) 속에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으며, 

상승 종목 수(코스피 831개, 코스닥 1,442개)가 폭발하며 반도체 쏠림 현상도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7.7%)·HD현대일렉트릭(+9.3%) 등 AI 밸류체인, 레인보우로보틱스(+1.0%)·현대무벡스(+6.2%) 등 피지컬 AI, 

SK이터닉스(상한가) 등 에너지, 알테오젠(+9.5%) 등 바이오가 전방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과 관세 이슈 등 대외 리스크가 상존하나, 외국인 수급 복귀와 실적 펀더멘털이 입증된 만큼 주도주 중심의 강한 안착 시도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5. 내일(7/24)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인텔, T-모바일 등 주요 테크 기업 실적 및 반응 

한국 기아, 하나금융지주, 삼성중공업 등 주요 대형주 실적 발표 

미국 무역법 122조 보편 관세 만료 및 USTR 대체 관세 발표 방향 

외국인 현물 순매수 기조 지속성 (4일 연속 5.6조원 유입) 

국제유가(WTI 90달러 육박) 및 미 국채 금리(4.65%) 추이 

유럽 중앙은행(ECB) 기준금리 결정 및 정책 스탠스 

코스피 7,100선 안착 및 코스닥 800선 돌파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AI 투자 지속성이 확인되면서 외국인의 대량 매수세와 함께 장세 안정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도체·AI 인프라·전력·로봇 등 실적 모멘텀이 입증된 핵심 주도주 비중을 유지하고, 변동성 구간을 활용한 분할 접근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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