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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금)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한대리가 증권 소식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드렸어요
  • 한대리 / 2026.07.24 16:27
  • 조회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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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금)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직전종가

6,690.62

748.22

51,711.65

7,408.30

25,137.69

등락률

-5.72%

-5.32%

-0.97%

-1.21%

-2.15%



2. 한 대리의 한 줄 평


“국제유가 급등과 빅테크 현금흐름 악화 우려, 반도체 루머가 겹치며 지정학·금리·실적 삼중고 속에 지수 급락! 

외인 순매도 전환 속 방산·정유·바이오 등 일부 방어주 중심 선방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유가 폭등 여파로 하루 만에 7,000선을 내어주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외국인(-1.1조원), 기관 동반 매도세에 힘입어 지수는 장중 낙폭을 키우며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방산·정유·태양광·바이오 등 일부 지정학 및 실적 수혜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2차전지·로봇 등 기존 주도주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7/24)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중동 피격 사건에 따른 유가 급등(WTI 92.19달러, 브렌트유 100.69달러)과 국채금리 상승(10년물 4.7%), 

알파벳(-7.1%)·테슬라(-14.5%)의 FCF 적자 쇼크로 기술주 위주 약세(나스닥 -2.15%, S&P500 -1.21%)를 기록했습니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 및 트럼프의 대이란 강경 경고가 지정학적 불안을 자극했습니다. 

유럽·아시아 증시도 유가 및 금리 부담 속에 동반 하락세. 미 관세 발표(301조 10~12.5%) 등 대외 리스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6,690.62p, -5.72%), 코스닥(748.22p, -5.32%) 모두 대외 악재와 수급 악화가 겹치며 급락했습니다. 

외국인 4일 만의 순매도 전환, 삼성전자(-4.5%)·SK하이닉스(-4.4%) 등 반도체 대형주 중심 매물이 두드러졌습니다. 

반도체 업황 경고 루머 및 금리 압력이 가중되었으나, 방산·정유·바이오 등 일부 개별 실적 및 헤지 테마주는 선방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중동 충돌 격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브렌트유 100달러 돌파)과 미 국채금리 급등(10년물 4.69%), 

외국인 순매도 전환(전기전자 -1.1조원)에 힘입어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4.5%)·SK하이닉스(-4.4%) 등 반도체, 에코프로(-4.7%) 등 2차전지, 레인보우로보틱스(-13.8%) 등 로봇주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5.1%)·LIG넥스원(+5.3%) 등 방산, S-Oil(+3.0%) 등 정유, OCI홀딩스(+7.5%) 등 에너지, 

삼성바이오로직스(+9.5%)·셀트리온(+3.7%) 등 바이오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유가 폭등과 미 301조 관세 이슈, 반도체 수급 노이즈 등 대외 변수가 상존하나, 

코스피 PER(6.1배)의 밸류에이션 바닥과 인텔 실적 서프라이즈(시간 외 급등)를 감안할 때 하방 경직성 형성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5. 내일(7/27) 꼭 체크해야 할 이슈


중동 지정학적 긴장 수위 및 국제유가(WTI 90달러선)·금리 추이 

미국 301조 관세 발표 후속 영향 및 무역 규제 동향 

외국인·기관 수급 연속성 재확인 여부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차주 대기 중인 대형주 실적 이벤트 

방산·정유·재생에너지 등 지정학 헤지 테마주 수급 흐름 

미국 7월 FOMC 금리 결정 및 연준 스탠스 관망 

코스피 6,700선 회복 및 코스닥 750선 재안착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금리 부담이 시장의 변동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방산·에너지·바이오 등 실적 가시성이 높거나 헤지 성격이 강한 업종 중심 대응, 단기 급락 구간의 과도한 추격매도 자제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주요 지수 낙폭 축소 및 펀더멘털 바닥 확인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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