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8.06 17:49
-
- 조회수 41
- 댓글 0
8월 6일(목)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6,296.38 | 801.67 | 54,349.12 | 7,723.55 | 26,363.44 |
등락률 | -4.58% | +0.26% | +0.49% | -0.17% | -0.83%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글로벌 메모리 업체의 보수적 가이던스 여파로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반도체 대형주 투매 속에서도 바이오·뷰티·로봇 등 비반도체 로테이션 장세로 코스닥은 800선 안착에 성공한 하루”
오늘 코스피는 메모리 반도체 가이던스 쇼크와 주주환원 기대감 지연으로 급락하며 6,300선을 밑돌았으나, 코스닥은 바이오텍 및 K-뷰티 강세에 힘입어 800선에 안착했습니다.
외국인(-1.4조원)과 기관의 반도체 집중 매도 속에 지수는 급락했으나, 시장 전체 상승 종목 수가 우위를 보이며 차별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제약바이오·화장품·로봇·금융 등 비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급락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8/6)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기대에 따른 유가·금리 안정으로 다우 지수(+0.49%)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나스닥(-0.83%)은 알파벳(-4.05%) 인재 이탈 및 테크 차익실현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샌디스크(시간외 -8.0%)와 웨스턴디지털(-11.8%)의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가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하며 시간 외 급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및 아시아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진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반도체주 약세 여파로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6,296.38p, -4.58%), 코스닥(801.67p, +0.26%)으로 극단적인 양극화 장세를 전개했습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매물 출회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으나, 코스닥은 알테오젠(+6.0%)의 대형 기술수출 호재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에이피알(+5.7%) 등 K-뷰티, 레인보우로보틱스(+1.1%) 등 로봇주, JW신약(+18.2%) 등 정책 수혜주로 수급 로테이션이 강하게 유입되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보수적 가이던스 발표와 SK하이닉스 주주환원 발표 기한 연장에 따른 실망 매물,
미 Cboe 옵션 수급 변동성 확대가 맞물리며 코스피 지수에 강한 압박을 가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6.3%)·SK하이닉스(-10.4%)·삼성전기(-9.4%) 등 AI 밸류체인 대형주가 동반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알테오젠(+6.0%)·파마리서치(+4.4%)·에이피알(+5.7%) 등 제약바이오 및 K-뷰티, 하나금융지주(+3.7%) 등 방어주로 자금이 확산되었습니다.
8월 코스피 장중 변동폭(3.2%)이 7월 대비 대폭 축소되며 바닥을 다지는 가운데, 당분간은 반도체 편중 완화와 함께 실적 가시성이 높은 비반도체 순환매 장세가 유효해 보입니다.
5. 내일(8/7)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60일 임시 통항 합의 공식 서명 및 발표 여부
미국 2분기 비농업 노동생산성 및 6월 도매재고 발표 일정
중국 7월 무역수지 발표 및 달러/원 환율(1,410원대) 향방
NAVER, 파마리서치 등 국내 주요 기업 2분기 실적 발표
알테오젠 L/O 모멘텀에 따른 코스닥 바이오텍 추가 수급 유입 여부
정부 AI 로봇 보급 정책(연간 1,000대) 및 지역화폐 확대 정책 관련주 반응
코스피 6,300선 회복 및 코스닥 800선 추가 안착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반도체 대형주 숨고르기 속에서 비반도체 실적주로의 강력한 수급 로테이션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기존 반도체 비중을 무리하게 줄이기보다 유지를 권하며, 바이오·뷰티·로봇·금융 등 이익 모멘텀이 확실한 비반도체 업종으로의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지수 변동성 안정화 속에서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지속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전 글<잡아라, 오늘의 급등주> 7월 13일2026.07.13
- 다음 글(115) 방산 섹터: K-방산의 성장 동력 분석2026.08.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AI 오마주
AI 오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