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 한대리 / 2026.08.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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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 코스피 | 코스닥 | 다우존스 | S&P500 | 나스닥 |
직전종가 | 6,299.66 | 854.47 | 54,036.93 | 7,757.64 | 26,690.62 |
등락률 | +0.65% | +6.97% | +0.28% | +0.62% | +1.30% |
2. 한 대리의 한 줄 평
“미국 긴축 우려 완화와 바이오·AI 전력인프라 폭등 속에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대형 반도체주 주주환원 기대감 및 중소형주·소부장 중심의 강력한 수급 분산으로 장세 반등 본격화된 하루”
오늘 코스피는 대형주 약세 진정 속에 6,300선 회복을 시도하며 강보합을 나타냈고, 코스닥은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850선을 한 번에 뛰어넘는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바이오, 소부장, AI 전력인프라 업종을 강력하게 끌어올렸습니다.
제약바이오·전력인프라·소부장·우주항공 등 중소형 주도주가 폭등세를 보인 반면, 금융·자동차 등 일부 기존 방어주는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3. 오늘(8/10)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미국 7월 비농업 고용 쇼크(-2.3만명)에 따른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우려 완화(FedWatch 동결 확률 55.6%)에 힘입어
나스닥(+1.30%), S&P500(+0.62%, 사상 최고치) 등 대형 기술주 중심의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2.3%)의 Stargate DC 관련 인프라 투자 발표 및 스페이스X(+15.83%) 급등이 위험자산 투심을 견인했습니다.
유럽 및 아시아 증시도 미 고용지표 안도감과 중동 협상 기대감에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6,299.66p, +0.65%), 코스닥(854.47p, +6.97%) 모두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코스닥은 알테오젠(+16.2%, 블랙록 지분 5% 공시)을 필두로 보로노이(+20.0%), HLB(+7.5%) 등 제약바이오와 원익IPS(+9.7%) 등 소부장,
에코프로(+5.9%) 등 2차전지가 폭등을 주도했습니다.
코스피는 SK하이닉스 3분기 내 추가 주주환원 발표 기대 및 엔비디아 투자 수혜로 HD현대중공업(+5.1%), LS ELECTRIC(+3.7%) 등 AI 전력인프라·엔진주가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미국발 긴축 우려 완화(9월 FOMC 동결 우려 우위)와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공시 기대감,
외국인·기관의 코스닥 대형주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단기 낙폭을 가파르게 회복했습니다.
특히 알테오젠(+16.2%)·보로노이(+20.0%) 등 바이오텍, 원익IPS(+9.7%) 등 소부장, HD현대중공업(+5.1%)·한화엔진(+9.3%) 등 AI 발전설비 및 전력기기,
고려아연(+11.7%) 등 핵심광물 관련주가 동반 폭등했습니다.
반면 KB금융(-4.0%)·하나금융지주(-3.7%) 등 일부 금융주와 내수주는 수급 이동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미-이란 간 협상 노이즈 및 이번 주 발표될 미 7월 CPI 변수가 존재하나,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및 실적 모멘텀이 강한 비반도체/소부장 순환매 랠리는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5. 내일(8/11) 꼭 체크해야 할 이슈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일정 및 금리 전망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협상 타결 및 이란 해상 봉쇄 경제 규제 추이
국내 반도체 특별법 공식 시행(11일)에 따른 소부장 수급 변화
TSMC 7월 매출 발표 및 시스코, AMAT 등 해외 테크주 실적 발표
신세계, GS 등 국내 주요 유통·지주사 2분기 실적 발표
외국인·기관의 코스닥 순매수 기조 지속 여부
코스피 6,300선 및 코스닥 850선 확실한 안착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긴축 완화 기대와 대형주 주주환원, 코스닥 중소형주·바이오 순환매가 시장을 강하게 이끌고 있습니다.”
쏠림이 해소되는 구간에서 바이오·소부장·전력인프라 등 실적 모멘텀주 비중 확대, 단기 폭등주 분할 이익실현, 수급 유입 종목 위주의 선별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주요 지수 200월선 반등 후 추가 안착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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