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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한대리가 증권 소식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드렸어요
  • 한대리 / 2026.08.18 16:35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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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화) 한 장으로 정리하는 [한대리 증권뉴스]



1. 숫자로 보는 오늘의 시장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직전종가

6,869.83

834.20

53,459.78

7,745.06

26,644.91

등락률

-1.55%

-3.52%

-0.51%

-0.52%

-0.32%



2. 한 대리의 한 줄 평


“앤트로픽 호실적과 미국 메모리 규제 반사이익 속 장 초반 7,100선을 돌파했으나,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유가·장기금리 급등과 차익실현 매물로 전강후약 마감한 하루”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 7,130선을 돌파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아시아 증시 약세 동조화와 함께 하락 전환했습니다. 

외국인의 장중 매수세 축소와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지수는 단기 차익 매물을 소화하는 조정을 겪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보험·전력인프라·남북경협 등 일부 테마주가 선방한 반면, 바이오·2차전지·소프트웨어 등 대다수 성장주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3. 오늘(8/18) 마켓 브리핑 (글로벌/국내 증시)


지난 글로벌 증시는 미-이란 MOU 종료에 따른 유가 급등(WTI 84.50달러, +2.55%)과 30년물 국채금리 급등(5.31%)으로 

3대 지수(다우 -0.51%, S&P500 -0.52%, 나스닥 -0.32%)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만 앤트로픽 매출 호조와 미 행정부의 중국산 메모리 배제 요구로 샌디스크(+8.88%), 마이크론(+4.13%) 등 메모리 반도체는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유럽·아시아 증시는 채권 금리 상승 압박과 중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6,869.83p, -1.55%), 코스닥(834.20p, -3.52%)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삼전닉스 급등으로 7,100선을 상회했으나, 호르무즈 해협 긴장과 해외 레버리지 상품 차익 매물 출회로 지수가 밀렸습니다. 

현대해상(+9%대), LS(+8.0%), 마이크로컨텍솔(+30%대), 남북경협 테마 등 개별 호재 보유 종목 중심으로 선별적 수급이 집중되었습니다.



4. 시장 해설


오늘 시장은 장기 국채금리 급등(미 30년물 5.3% 돌파)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 

연휴 간 누적된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으로 장 후반 낙폭을 키웠습니다. 

특히 현대해상(+9%대) 등 호실적 손해보험주, LS(+8.0%) 등 전력인프라, 마이크로컨텍솔(+30.0%) 등 일부 반도체 소부장, 

코데즈컴바인 등 대북경협주는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단기 반등폭이 컸던 2차전지, 제약바이오, 인터넷 대형주는 고금리 지속 우려와 차익 매물 출회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FOMC 의사록 공개 및 유가 변동성 등 대외 매크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외국인의 반도체 코어 매수 기조와 국내 8월 수출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어 완만한 매물 소화 후 지수 하단이 지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5. 내일(8/19) 꼭 체크해야 할 이슈


7월 FOMC 의사록 공개(20일) 앞둔 글로벌 국채금리 및 달러화 향방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추이 및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여부

외국인 현·선물 수급의 방향성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급 연속성 

한국 8월 수출(~20일) 잠정치 및 반도체 수출 성장세 지속 여부 

중국 휴머노이드 1위 유니트리(Unitree) 상장에 따른 로봇주 투심 변화 

타깃, TJX 등 미국 주요 소매유통 기업 실적 발표 일정 

코스피 6,800선 지지력 확인 및 코스닥 낙폭 과대 소부장 반등 시도 여부



6. 오늘 장 마감 코멘트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중동발 유가·금리 변수가 맞물리며 지수 숨고르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형 반도체 코어 비중을 유지하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전력기기·손해보험 및 정책 수혜주 위주의 선별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지수의 단기 매물 소화 과정과 외국인 수급 복귀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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