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2026. 11. 03. 아침 브리핑
- 서석민 캡틴 / 2일 전 / 2026.11.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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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
[11월 3일 화요일 아침 시황]
전일 미국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AI 과잉투자 우려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경계심이 이어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하게 발표되고 있음에도
막대한 AI 설비투자에 따른 잉여현금흐름 악화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입니다.
이는 현재 시장이 단순한 실적 성장보다 AI 투자에 투입되는 자금이
실제 수익으로 얼마나 연결되는지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전일 우리 증시는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했지만,
오늘 프리장에서는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보이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역시 연기금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속되는지,
외국인의 매도세가 진정되거나 매수세로 전환되는지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움직임에 따라 코스피의 등락폭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두 종목의 수급과 주가 회복 여부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늘은 무리하게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기보다는
수급의 연속성과 장중 매수세 유입 여부를 확인하면서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도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동향, 반도체 투톱의 움직임,
주요 대외 이슈를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시장 흐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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