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2026. 11. 04. 모닝 브리핑
- 서석민 캡틴 / 1일 전 / 2026.11.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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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7
전일 미국 증시는 중간선거 결과를 앞둔 관망세 속에 혼조 마감했습니다.
다만 장 마감 이후 AMD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급등했고,
이에 힘입어 나스닥 선물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국내 프리장에도 반영되면서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 9시 이후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선거 결과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속 말씀드렸듯이 역사적으로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증시 반등 사례가 많았으며,
특히 선거 이전 조정폭이 컸던 시기에는 반등이 더욱 두드러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과거의 흐름이 이번에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최근 우리 증시가 대외 불확실성을 선반영하며 상당한 조정을 거쳤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예측하기 어려운 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경쟁력과 펀더멘털은 여전히 중요한 투자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까지 뒷받침된다면,
우리 증시도 연말을 향해 의미 있는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특히 미국 중간선거 개표 상황과 외국인·기관의 수급 변화,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가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하루인 만큼,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어려운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함께 기회를 찾아가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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