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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8. 모닝브리핑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가 5,000억 원 미만으로 제한되고, 삼전닉스가 상승폭 유지하면 바닥을 다지는 과정
  • 서석민 캡틴 / 8일 전 / 2026.10.28 09:02
  • 조회수 9

전일 미국 증시는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기대감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6% 상승하면서 최근 위축됐던

 반도체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오늘 국내 증시 프리장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대 상승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출발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일에 이어 오늘도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오늘 주목해야 할 부분은 외국인의 수급이 얼마나 지속되는지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로 인해 지수가 큰 폭으로 조정받았지만, 

전일부터 반도체 투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면서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거나, 매도세가 나타나더라도 그 규모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다면

 시장의 매도 압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가 5,000억 원 미만으로 제한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폭을 유지한다면 최근 급락 이후 바닥을 다지는 과정에 조금 더 무게를 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하루 이틀의 반등만으로 견고한 바닥이 완성됐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외국인 수급의 연속성과 지수의 저점 유지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오늘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와 함께 향후 HBM·D램 수요 전망,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발언까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지금은 단순히 지수가 얼마나 상승하느냐보다, 

그동안 시장을 압박했던 매도세가 얼마나 줄어들고 상승 흐름을 지속시킬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오늘도 반도체 투톱의 움직임과 외국인·기관의 수급 변화, 

반도체 소부장으로의 매수세 확산 여부를 중심으로 시장을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최근의 반등이 일시적인 낙폭 회복에 그치지 않고 의미 있는 상승 흐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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